쌍문동아이들 - 혜화동(혹은쌍문동)(응답하라1988 10주년OST) 앨범 커버
국내

혜화동(혹은쌍문동)(응답하라1988 10주년OST)

쌍문동아이들
005
순위
전체#10,00080,1981,816
국내#5,71759,2421,316
아티스트 내#11
보관플레이리스트 2 포함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1 · 28일 3
7/167/237/308/6오늘
유니크 방문자3
작곡김창기
작사김창기
출시일2026-01-08
노래방 번호
TJ51423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기념 음반의 수록곡입니다. 가창자로 적힌 쌍문동 아이들은 실제 그룹이 아니라 극 중 골목에서 함께 자란 아이들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류혜영과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여덟 명이 파트를 나눠 불렀습니다.

원곡은 1988년 9월에 나온 동물원 2집의 「혜화동」으로, 노랫말과 곡은 김창기가 썼고 제목은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에서 왔습니다. 드라마가 방영되던 2015년에는 박보람이 「혜화동(혹은 쌍문동)」이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불러 OST에 실었고, 10년 뒤 배우들이 그 제목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한 동네 이름을 적어 놓고 괄호를 열어 다른 동네를 덧붙인 제목이 곧 드라마와 노래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가사는 잊고 지내던 친구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합니다. 내일이면 멀리 떠난다는 말, 어릴 적 뛰놀던 골목에서 만나자는 약속,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그 길을 찾아가는 시간. 도착해 보면 넓게만 보이던 골목이 좁아져 있고 그 좁은 길에서 옛 친구가 달려옵니다. 이 대비 위에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라는 한 줄이 얹히면서, 노래는 재회의 기쁨보다 그동안 흘려보낸 것들을 세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배우들이 이 곡을 부른다는 설정 자체가 가사와 한 번 더 겹칩니다. 골목과 이별을 다룬 드라마가 끝난 지 10년, 흩어졌던 사람들이 같은 노래를 나눠 부르고 후반의 라라랄라 구간에서 목소리를 합칩니다. 화음과 마지막 떼창을 두고 공개 직후부터 반응이 모인 것도 그 겹침 때문입니다.

음원은 2025년 12월 말에 공개되었고 실물 음반은 이듬해 1월에 나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관련 곡

쌍문동아이들의 다른 곡

혜화동(혹은 쌍문동) (드라마"응답하라 198..

쌍문동 아이들

KY50756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