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밤을빌려말해요(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 X PLAVE)
PLAVE곡 소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OST로 PLAVE(플레이브)가 부른 곡입니다. 원곡은 10CM가 2021년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OST로 발표한 같은 제목의 노래로, PLAVE가 영화와 협업해 다시 불렀습니다.
가사는 늦은 밤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다정한 마음을 담담히 풀어냅니다. '나의 두 눈에 제일 먼저 그대를 담고 / 가장 예쁜 말들로 그댈 미소 짓게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해, '바람이 차가운 오늘 밤 / 집에 돌아가는 길 / 또 그대 생각이 나요'라며 헤어져 돌아가는 길에도 떠나지 않는 그리움을 그립니다.
곡의 정수는 제목으로 모이는 후렴입니다.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 잠시 나와줄래요', 그리고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 이 밤을 빌려 말해요'에서, 거창한 고백이 아니라 이 하룻밤을 핑계 삼아 마음을 건네는 수줍은 용기가 드러납니다. '별거 아닌 말들이라도 / 그대와 함께라면 / 더 바랄 게 없어요'라는 브릿지는, 특별할 것 없는 시간조차 함께라서 충분하다는 곡의 결론을 조용히 못 박습니다.
PLAVE는 2023년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가상 캐릭터의 외형을 한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무대를 소화하는 팀입니다.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두각을 보이며 버추얼 아이돌의 주류 진입을 이끌어 온 그룹답게, 원곡의 따뜻한 정서를 맑고 담백한 보컬로 다시 그려 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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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눈에 제일 먼저 그대를 담고 가장 예쁜 말들로 그댈 미소 짓게 하고 바람이 차가운 오늘 밤 집에 돌아가는 길 또 그대 생각이 나요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잠시 나와줄래요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유난히도 오늘 그대가 더 예뻐 보이고 웃음 짓던 그대 표정 자꾸 아른거려서 바람이 차가운 오늘 밤 집에 돌아가는 길 또 그대 생각이 나요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잠시 나와줄래요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별거 아닌 말들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더 바랄 게 없어요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잠시 나와줄래요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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