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LLOW(CLOSET version)
YELLOW(CLOSET version)
카미야마 요우神山羊
곡 소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有機酸으로 니코니코동화에 하츠네 미쿠 곡을 올리던 인물이 2018년 11월 3일 神山羊라는 이름으로 직접 노래하겠다고 알리며 유튜브에 올린 첫 곡이 「YELLOW」입니다. 유기산 명의로는 2021년 3월까지 15곡을 투고해 그중 14곡이 재생 10만 회를 넘기는 전당입성에 올랐을 만큼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었지만, 자기 목소리로 부른 이 곡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대표곡 자리는 그대로 「YELLOW」에 넘어갔습니다.
노래방에 등록된 이 CLOSET version은 그때 올라온 음원이 아니라 2022년 4월 27일 발표된 첫 정규 앨범 『CLOSET』을 위해 다시 녹음한 판본입니다. 앨범에는 「YELLOW」와 함께 「青い棘」 「CUT」가 새로 녹음돼 실렸는데, 본인은 이 세 곡이 특히 유튜브에서 많이 들려 온 곡이라 다시 손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디 시절 혼자 만들어 올린 노래가 메이저 데뷔 이후의 사운드와 앨범 문맥 안으로 편입된 셈입니다.
가사는 끝까지 한 가지 뜻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つまりは好奇心に囚われてたんだ 大切な物なら壊したんだ」로 시작해 불이 켜지지 않은 홀케이크, 나무로 만든 너와 추는 춤 같은 이미지가 이어지고, 화자는 오늘도 옷장 안에서 작은 몸을 맞댄 채 무언가를 기다립니다. 2절에서 그 첫 문장은 「あいつは好奇心に殺されたようだ」로 뒤집히고, 옷장에서 기다리는 오늘은 혼자가 됩니다.
곡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지점은 초침이 다가오는 가운데 「価値」를 세 번 연달아 내뱉는 부분입니다. 업이 깊어지고 천지가 뒤집힌다는 말 뒤에 「窓から見た景色をまだ覚えています」라는 존댓말 한 줄이 끼어들면서, 지금까지 반말로 굴러 온 노래에 갑자기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겹칩니다. 그리고 차라리 사라져 없어질 뿐인 YELLOW라는 자기 규정이 제목을 회수합니다.
「YELLOW」는 2021년 말 유튜브 1억 재생을 넘겼고 2025년 1월 시점에는 1억 5000만 회에 이르렀습니다. 神山羊는 이후 TV 애니메이션 『空挺ドラゴンズ』 오프닝 「群青」으로 메이저 데뷔했고 『ホリミヤ』 오프닝 「色香水」 등을 내놓았는데, 두 곡 모두 『CLOSET』에 함께 실려 이 앨범이 그의 첫 장을 정리하는 자리였음을 보여 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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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りは好奇心に囚われてたんだ 大切な物なら壊したんだ 明かりの灯らないホールケーキ 木製の君と踊ってたんだ クローゼットで待った今日も 小さな身体ただ寄せ合って 眠るのさ、変わるのさ 想像容易い安全 「私馬鹿な子なのどこにも行かないで」 濁った正体の鈍い目を覚ませ 夜のうち片付けたおもちゃ 無邪気なままでまだいたかった 愛情はhighただ捨て置くばかり 剥がれ落ちた大事な記憶 but 後悔 low-lifeならば敢えて ありえないことを願う夏を YELLOW あいつは好奇心に殺されたようだ 狡猾な術なら試したんだ うだつの上がらないあんな行為 満面の笑みで歌ってたんだ クローゼットで待った今日は 一人で待つのならこんなもんか 変わるのさ、終わるのさ、肯定 求め続ける 価値 価値 価値 迫る秒針 もっと巻いて 業 深くなって 終いには天地が 逆さまになる なんで?どうして?ほら霞んだ透明 「窓から見た景色をまだ覚えています」 いっそ消えて無くなるだけのYELLOW YELLOW その日が来ないよう、わざと間違えて 崩れ落ちた、乖離と解脱 救いなどないよう、限りあるなんて まだ、想う熱 愛情はhighただ捨て置くばかり 剥がれ落ちた大事な記憶 but 後悔 low-lifeならば敢えて ありえないことを願う夏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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