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미야마 요우
神山羊
카미야마 요우는 보카로P로 출발해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게 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4년 11월 有機酸이라는 이름으로 하츠네 미쿠를 쓴 「退紅トレイン」을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2017년 자작곡 「quiet room」을 직접 부른 셀프 커버가 반응을 얻으면서 스스로 노래하기 시작했고, 2018년 11월 「YELLOW」를 유튜브에 올리며 카미야마 요우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카로 곡은 지금도 有機酸 명의로 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밴드에서 기타와 베이스를 쳤고 슈게이저를 했으며, 듣는 쪽으로는 가요곡과 힙합까지 잡식이라고 말합니다. 작업 순서가 독특합니다. 곡은 집 옷장 안에서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만들고,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에 곡마다 비트와 베이스를 갈아입히는 식입니다. 기준은 노래가 가장 잘 들리는 비트가 무엇이냐 하나입니다. 그래서 표면은 기타 록, 로파이 힙합, 1980년대풍 팝으로 제각각인데 최종적으로는 팝스로 정리됩니다. 소리는 기본적으로 로파이하고 일그러진 쪽이 좋다고 밝히며, 가위 소리나 문 두드리는 소리처럼 직접 녹음한 음을 곡에 섞어 넣습니다. 그 옷장이 첫 정규 앨범 『CLOSET』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가사에는 거창한 메시지나 누군가를 응원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본인이 잘라 말합니다. 쓰는 것은 아주 개인적인 것,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이 곡이라면 이렇게 얹자는 식으로 옮길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대표곡은 SNS를 타고 퍼져 유튜브 재생 1억 회를 넘긴 「YELLOW」, 2020년 메이저 데뷔작이자 애니메이션 「空挺ドラゴンズ」 오프닝인 「群青」, 애니메이션 「호리미야」 오프닝 「色香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