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J에게
이선희002
작곡이세건
작사이세건
TJ539
곡 소개
스치는 바람에 'J'의 모습이 보이면 오늘도 조용히 그리워한다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어도 사랑은 변함없다며, 추억의 그 길을 이 밤도 쓸쓸히 걷는다는 화자의 정서가 후렴마다 호명되는 알파벳 'J'에 응축됩니다. 떠나간 이를 향한 변치 않는 그리움이 담담하면서도 깊게 흐릅니다.
이 곡은 1984년 7월 제5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이선희가 속한 '4막5장'이 불러 대상을 받은 그의 데뷔곡입니다.
곡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있습니다. 이선희가 고등학생 시절 작곡가 사무실에서 무명 작곡가가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다며 버린 악보를 가져가 3년간 보관했다가 가요제에 출품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 작곡가 이세건은 이 곡으로 비로소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여러 명곡을 남기게 됩니다.
이 곡은 이선희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렸습니다. 작은 체구에 힘 있는 가창으로 그는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고, 'J에게'는 강변가요제 역사상 가장 성공한 데뷔곡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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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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