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영영
김범수0013
작곡나훈아
작사나훈아
TJ53943
곡 소개
'영영'은 영원히와 다시는을 동시에 품은 말입니다. 이 노래에서 그 한 단어는, 죽어서도 잊지 못하겠다는 마음과 다시는 닿을 수 없다는 체념을 함께 끌어안습니다.
화자는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라는 부탁을 받고도 끝내 그러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라며, 어떻게 잊어야 할지 방법조차 모르는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은 그 자리입니다.
후렴에서 화자는 자기 마음을 비로소 인정합니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라고 짐작하듯 고백하고,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라며 그 사랑에 끝이 없음을 못 박습니다. 잊으려 애쓸수록 잊지 못함이 또렷해지는 역설이 곡을 끌고 갑니다.
이 곡은 나훈아가 1990년에 발표한 원곡을,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잘 알려진 김범수가 2019년에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김범수는 절절한 감정을 큰 폭으로 밀어 올리는 창법으로, 원곡의 한을 발라드의 결로 옮겨 놓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