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 취해서 앨범 커버
J-POP

취해서

酔いどれて

계은숙

桂 銀淑

102
순위
전체#8,58780,198480
J-POP#2,8906,56981
아티스트 내#1422
작곡浜圭介
작사吉岡治
노래방 번호
TJ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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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홀로 립스틱을 닦아 내며 거울 속 자신에게 말을 거는 여자의 밤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上手に生きたね' — 어제도 오늘도 잘 살아냈다고 짐짓 칭찬해 보지만 밀려드는 것은 이유 없는 외로움뿐이고, 겨울비가 창을 때리는 밤이면 독한 술에 취해 꿈의 뒷이야기를 보지 않게 해 달라고 'ららばい ららばい' 자장가처럼 되뇝니다.

이 곡에서 가장 서늘한 대목은 떠난 상대를 향한 기원입니다. 'どうぞあなたも わたしと同じ 不幸なまんまで居て欲しい' — 당신도 나와 똑같이 불행한 채로 있어 달라는 이 구절은 미련과 원망이 뒤엉킨 마음을 미화 없이 꺼내 놓습니다. 그런데 2절의 끝에서는 취한 자신을 향해 이윽고 새벽의 새가 되라고 노래해, 저주인지 자기 위로인지 모를 감정이 회복 쪽으로 반걸음 기웁니다.

부른 이는 한국 출신으로 1985년 '大阪暮色'로 일본 무대에 데뷔한 계은숙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단숨에 인기를 얻어 1988년부터 7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한 그의 전성기 한복판에서, 1989년 4월 다섯 번째 싱글로 나온 이 곡은 '天城越え'의 작사가 요시오카 오사무와 작곡가 하마 게이스케가 만들었습니다. 오리콘 차트 100위 안에 31주간 머무는 롱히트를 기록하며 그해 일본레코드대상 금상을 받았고, 계은숙은 이 곡으로 제40회 홍백가합전 무대에 섰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ひとり口紅 拭きとりながら
鏡のわたしに 声かける
上手に生きたね 昨日も今日も
褒(ほ)めてみたって むしょうに淋しい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氷雨が窓うつ こんな夜は
酔わせて 死なせて 火の酒で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酔いどれて 夢のつづきを見ないよう

どうぞあなたも わたしと同じ
不幸なまんまで 居て欲しい
想い出相手に 酒場の隅で
暗い瞳(め)をして うつろに酔ってね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涙でこの身が 沈むほど
溺(おぼ)れて 忘れて 火の酒で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酔いどれて やがて夜明けの鳥になれ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氷雨が窓うつ こんな夜は
酔わせて 死なせて 火の酒で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酔いどれて 夢のつづきを見ないよう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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