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찬가
세븐틴곡 소개
휴대폰 벨 소리만 울려도 가슴이 철렁하고, 혼자 있고 싶다가도 혼자가 싫어지는 마음. 세븐틴 보컬팀이 부른 '청춘찬가'는 그렇게 갈피를 못 잡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응원입니다. 화자는 '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라고 묻지만, 그 답을 누구도 대신 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꺼진 폰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며 스스로에게 말을 겁니다.
곡의 정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신을 다독이는 장면에 있습니다.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숨 막히는 세상 속에서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는 사실만으로 오늘을 견뎌낸 자신을 인정합니다. 거창한 위로가 아니라, 포근한 이불 같은 사소한 따뜻함에 기대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는 첫 줄처럼, 모든 청춘은 누구에게나 처음 겪는 시간입니다. 아픈 말 한마디에 자신이 더 싫어져도 신경 쓰지 말고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든 부르자는 후렴은, 흔들리는 지금 이 순간을 그대로 끌어안으라는 찬가입니다.
세븐틴이 2024년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 담아 선보인 이 곡은 멤버 우지가 작업에 참여했고, 경쾌한 J-록 사운드 위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만끽하자는 메시지를 얹었습니다. 화려한 프로모션 없이 입소문만으로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음원 차트에 여러 주간 머물며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1 2 1 2 3 4! 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 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 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 나도 날 모르겠어 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 꺼진 폰 화면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 이 사소한 따뜻함에 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