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의 노래
旅人のうた
나카지마 미유키中島みゆき
곡 소개
1995년 일본 드라마 '집 없는 아이 2'의 주제가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전작 '하늘과 너 사이에'의 성공에 이어 나카지마 미유키가 새로 써 내려간 곡으로, 오리콘 1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그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노래는 돌아갈 고향을 가진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을 나란히 세웁니다. '남자에겐 남자의 고향이 있다 하고 여자에겐 여자의 고향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갖지 못한 건 떠도는 자들뿐' —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조차 모르는 유랑하는 이들에게 시선을 둡니다. 사회에서 밀려난 약한 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시가 곡의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곡의 중심에는 '사랑이여 전해져라 홀로 떠도는 나그네에게도 사랑이여 전해져라 이리로 돌아오라고' 하는 간절한 부름이 놓입니다. 돌아올 곳 없는 이에게 그래도 돌아올 자리가 있다고 손짓하는, 노래 자체가 하나의 부름이 되는 순간입니다.
후렴은 사라짐과 남음을 함께 끌어안습니다. '그날들은 사라져도 아직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대여 노래해 다오 나에게 노래해 다오' — 잊지 않는 것들이 여기 있다고 거듭 노래해 달라 청합니다. 2절은 동과 서, 저마다의 옳음이 갈리는 세상에서 날마다 방향이 바뀌는 바람에 휘둘리는 유랑자를 그리고, 바람에 지워질 듯한 노래를 화자가 끝내 듣고 응답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길 잃은 이들에게 건네는 노래이자, 노래가 곧 돌아갈 자리가 되는 작품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男には男のふるさとがあるという 女には女のふるさとがあるという なにも持たないのは さすらう者ばかり どこへ帰るのかもわからない者ばかり 愛よ伝われ ひとりさすらう旅人にも 愛よ伝われ ここへ帰れと あの日々は消えてもまだ夢は消えない 君よ歌ってくれ 僕に歌ってくれ 忘れない忘れないものも ここにあるよと あの愛は消えてもまだ夢は消えない 君よ歌ってくれ 僕に歌ってくれ 忘れない忘れないものも ここにあるよと 西には西だけの正しさがあるという 東には東の正しさがあるという なにも知らないのは さすらう者ばかり 日ごと夜ごと変わる風向きにまどうだけ 風に追われて消えかける歌を僕は聞く 風をくぐって僕は応える あの日々は消えてもまだ夢は消えない 君よ歌ってくれ 僕に歌ってくれ 忘れない忘れないものも ここにあるよと あの愛は消えてもまだ夢は消えない 君よ歌ってくれ 僕に歌ってくれ 忘れない忘れないものも ここにあるよと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