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카 치사토 - 전화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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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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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카 치사토

森高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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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전화벨은 오늘도 울리지 않아 이젠 기다리다 지쳤어'라는 첫 줄에 곡의 모든 정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미 헤어진 사람의 전화를 끝내 기다리는, 미련을 떨치지 못한 사람의 독백입니다.

화자는 이별의 순간을 후회로 되감습니다. '헤어진 그날 차였으면서 강한 척하며 웃었던 나 / 후회하고 있어 싫다고 말하고 울었으면 좋았을걸 고집부리지 말고'라며,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합니다. '또 만나자는 말을 듣고도 다시 만날 것 같아 손을 흔들었어'라는 대목에서, 끝을 인정하지 못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곡은 미련의 풍경을 구체적인 일상으로 그립니다. '목욕할 때도 전화 신경 쓰며 곁에 두었던 못난 나 / 걸려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며 웅크려 있던 어두운 나'라는 구절은, 전화 한 통에 매여 사는 사람의 초라한 하루를 가감 없이 비춥니다. '싫어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싫어할 이유를 찾고 있었어'라는 한 줄이 그 모순된 마음의 핵심을 짚습니다.

그러나 노래는 주저앉지 않습니다. 마지막에서 화자는 '예뻐질 거야 전보다 훨씬 몰라볼 만큼 / 언젠가 만날 때까지 당신 일은 잊을 거야 분명 잊을 거야 절대'라며 결심을 끌어올립니다. 잊겠다는 다짐 끝에 붙은 '절대'라는 한마디가, 오히려 아직 잊지 못한 마음을 역설적으로 비추며 곡을 닫습니다.

'전화'는 자신의 가사를 직접 쓴 모리타카 치사토의 곡으로, 가네보 화장품 CM 이미지송으로 쓰인 1998년 싱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의 언어로 실연의 결을 또렷이 옮겨 낸 그의 화법이 잘 드러나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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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のベルは 今日も鳴らない もう待ちくたびれた
好きよ前よりずっと 愛してるけど
取り戻せない あなたの心 これ以上

別れたあの日 ふられてるのに 強がり言って 笑った私
後悔してる イヤだと言って 泣けばよかった 意地張らずに
じゃあまたねと 言われてもまた 逢える気がして 手をふったの
頭の中が ボーッとしていた 悲しみ通りすぎて

あなたの夢を見た 今日も とても切なかった
ずっと待ち続けてた バカよね

電話のベルは 今日も鳴らない 意地悪するように
好きよ前よりずっと 愛してるけど
取り戻せない あなたの心 これ以上

お風呂の時も 電話気にして そばに置いてた ダメな私
かかってこない 電話を待って うずくまってた 暗い私
嫌いになんか なれないくせに 嫌いになる理由探してた
考えるほど 好きになってる 憎しみ通り過ぎて

誰も教えてくれないわ どう生きるかなんて
答えなんかないのに バカよね

きれいになるよ 前よりずっと 見違えるくらいに
いつか逢えるときまで あなたの事は
忘れるからね きっと忘れる 絶対

電話のベルは 今日も鳴らない もう待ちくたびれた
私きれいになるよ 前よりずっと
見違えるほど きれいになるよ 絶対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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