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마요 - 사요나라 앨범 커버
J-POP

사요나라

サヨナラ

오카모토 마요

岡本眞夜

0013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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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1,8566,56967
아티스트 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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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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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편지와 합쳐진 열쇠를 우체통에 떨어뜨리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주 보고 말하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았기에, 화자는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제멋대로 안녕을 정해서 미안해'라고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합니다. 헤어짐의 이유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는 점이 이 곡을 보통의 이별 노래와 갈라놓습니다.

핵심은 꿈과 사랑이 양립하지 못한다는 자각입니다. '꿈을 좇으면 좇을수록 멀어지는 등이 괴로워서', 함께 있으면서도 지독하게 외로웠다고 고백합니다. 그날 기뻤던 일도 슬펐던 일도 어느새 이야기하지 않게 되었다는 대목은, 관계가 큰 사건이 아니라 침묵의 누적으로 식어간다는 걸 정확히 짚습니다.

표참도의 일루미네이션을 올해는 보지 못한다는 구절, 빼버린 반지 자국이 쓸쓸하다는 구절에서 상실은 도시의 풍경과 손가락의 흔적이라는 구체적인 감각으로 내려앉습니다. 그러면서도 '후회하지는 않아, 맺어질 운명이라면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거라 생각하니까'라며 화자는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거두지 않습니다.

오카모토 마요는 1995년 '알았어'로 데뷔해 맑은 고음과 자작곡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사요나라'는 단조의 멜로디 위에서 꿈을 위해 사랑을 놓아야 했던 사람의 자전적 정서를 담아냈고, 그 보편성 덕분에 같은 처지의 청자들에게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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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の手紙と 合カギ入れて
ポストに落とした
勝手にサヨナラ 決めてゴメンね
許してほしいの

あなたの顔を見たら きっとね
泣いてしまいそうだった
別れられなかった

夢を追えば追うほどに
遠ざかる背中 つらくて
一緒にいるのに すごく寂しかった
その日 うれしかったコト
その日 悲しかったコトも
話せなくなった
話さなくなってた

表参道のイルミネーション
今年は見れない
あふれる恋人たち 冷たい風が
孤独を さそうの

人混み はぐれないように
いつも手をにぎってくれていた
…あなたが愛しい

こんなに泣くぐらいなら
別れなければ よかった
はずした指輪の跡が寂しいけど
思いきり 笑っていた
あの頃には 戻れないの
私が この夢 捨てない限りには

ほんとは サヨナラを
あなたから言われるのがこわかった
ほんとに 好きだったから

あどけない あなたの寝顔
35階の夜景も 黄昏の海も
全部覚えていたい
後悔してはいないの
結ばれる運命なら
もう一度 どこかで
会えると思うから…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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