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귀멸의 칼날 ED)
竈門炭治郎のうた(鬼滅の刃 ED)
시이나 고 (Feat. 나카가와 나미)椎名豪(Feat.中川奈美)
곡 소개
엔딩곡으로 표기되는 일이 많지만, 이 노래는 본래 TV 애니메이션 『鬼滅の刃』 제19화 「ヒノカミ」의 삽입곡입니다. 곡은 그 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해 그대로 엔딩까지 이어지며, 화면과 소리가 한 덩어리로 끝나는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가사는 잃어버린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目を閉じて 思い出す/過ぎ去りし あの頃の」로 눈을 감고 지나간 시절을 떠올린 화자는 곧바로 「戻れない 帰れない/広がった 深い闇」이라고 스스로에게 못을 박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다는 인정이 먼저 오고, 그 위에 「失っても 失っても 生きていくしかない」라는 체념에 가까운 문장이 얹힙니다.
이 곡을 버티게 하는 것은 그 뒤에 붙는 한 구절입니다. 아무리 짓밟혀도 지킬 것이 있다는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守るものがある」가 후렴마다 되돌아옵니다. 「泣きたくなるような 優しい音」이라는 표현처럼 여기서는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아픈 자리를 건드리고, 후반부에 이르면 「失っても」는 「傷ついても 傷ついても 立ち上がるしかない」로 바뀝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설명도 다짐도 아닌 「守るものがある」 한 줄뿐입니다.
작곡과 편곡은 작품의 극반 음악을 맡아 온 시이나 고가 담당했고, 노래는 나카가와 나미가 불렀습니다. 나카가와 나미는 세 살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절대음감을 갖췄고 민요로 단련된 민족 코러스를 특기로 삼는 가수로, 이 작품에서는 서브타이틀이 뜰 때의 목소리를 비롯해 여러 장면의 코러스에도 참여했습니다. 작사는 제작사 ufotable이 맡았습니다.
삽입곡은 보통 사운드트랙 앨범에만 실리고 끝나지만, 방송 이후 풀버전을 원하는 목소리가 제작진에게 쏟아지면서 2019년 8월 30일 이례적으로 다운로드 단독 발매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차트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에서 나란히 3위에 올랐고,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다운로드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습니다. TV 첫 가창은 2020년 12월 21일 TBS 『CDTVライブ!ライブ!』 크리스마스 특별 생방송이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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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閉じて 思い出す 過ぎ去りし あの頃の 戻れない 帰れない 広がった 深い闇 戻れない 帰れない 広がった 深い闇 泣きたくなるような 優しい音 どんなに苦しくても 前へ 前へ 進め 絶望断ち 失っても 失っても 生きていくしかない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守るものがある 失っても 失っても 生きていくしかない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守るものがある 我に課す 一択の 運命と 覚悟する 泥を舐め 足掻いても 目に見えぬ 細い糸 泣きたくなるような 優しい音 どんなに悔しくても 前へ 前へ 向かえ 絶望断ち 傷ついても 傷ついても 立ち上がるしかない どんなにうちのめされても 守るものがある 守るもの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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