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ento(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ED)
Memento(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ED)
노녹nonoc
곡 소개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의 첫 엔딩 테마입니다. 죽으면 특정 시점으로 되돌아가는 사망귀환을 반복하며 같은 비극을 몇 번이고 다시 겪는 이야기 위에 놓인 곡이라, 가사도 처음부터 그 구조를 그대로 받아 안습니다. 반복되는 시간과 새겨지는 비극을 끌어안고 다시 시작하자는 첫 두 줄이, 작품의 규칙을 그대로 옮겨 적은 문장입니다.
곡의 중심에는 「何度でもドアを 閉じた記憶を 叩いて 叩いて」가 놓여 있습니다. 닫혀버린 기억의 문을 몇 번이고 두드리라는 이 구절은, 얼어붙은 눈물을 녹일 수 있는 것이 결국 누군가의 다정함이라는 말로 이어집니다. 뒤따르는 「何度でも明日を 夢見ることを 捨てたりしないで」는 막혀버린 길과 목숨의 흔적이 그래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기도로 닫히는데, 힘찬 응원이라기보다 겨우 붙잡는 쪽에 가까운 어조입니다.
정조는 시종 어둡습니다. 화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슬픔을 미리 예감하고, 약한 채로의 자신에게는 도망갈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운 얼굴을 떠올릴수록 가슴이 삐걱거리고, 소중할수록 잊고 싶어진다는 모순까지 털어놓습니다. 마지막 연에서는 반복한다, 되돌아간다, 찾고 있다, 부서진다는 네 동사가 번갈아 몰아치다가 모든 것이 제로가 될 때까지라는 말로 끝나는데, 작품 제목의 제로와 정확히 맞물리는 마무리입니다.
여러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불러 온 nonoc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으로, 2020년 9월 2일 발매됐습니다. 같은 음반에는 OVA 「빙결의 인연」 주제가 「雪の果てに君の名を」가 함께 실렸고, 싱글은 오리콘 주간 차트 25위를 기록했습니다. 2기가 원작에서 가장 무겁고 잔혹한 구간을 다룬 시즌이었던 만큼, 매화 끝에 이 곡이 흐르며 남긴 여운을 기억하는 시청자가 많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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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り返す時を 刻む悲劇を 抱いてまた 始めよう 震える心は 悲しみを予感してる 弱いままの自分 逃げ場はもうないの いつかこの雪も 止むなら…… 傷つく覚悟と 君の言葉 握る 何度でもドアを 閉じた記憶を 叩いて 叩いて 凍てついた涙 溶かすものなら その優しさ 何度でも明日を 夢見ることを 捨てたりしないで 塞がれた道が 命の跡が 続きますように かすかな希望を 灯して 静寂の闇を 深く降りゆく 彼方に浮かんだ 懐かしいその笑顔に 胸は軋み出す 泣き叫んでるように いつまでも今も 癒えない罪を 遠ざけて隠した 愛しくて どうして? 大切なほど 忘れたくて いつまでも何も 変わらぬ無垢で 幼い心は 力なきあの日 凍えたままで ずっと待っている 過去も現在(いま)も未来も きっとすべては出会う 離れ離れの自分も ここで 何度でもドアを 閉じた記憶を…… 何度でも明日を 夢見ることを…… 何度でもドアを 閉じた記憶を 叩いて 叩いて 凍てついた涙 溶かすものなら その優しさ 何度でも明日を 夢見ることを 捨てたりしないで 塞がれた道が 命の跡が 続きますように 繰り返す 繰り返す 悲劇をいくつ越えても また戻る また戻る 弱いままの自分 探してる 探してる 本当の希望だけを 砕かれる 砕かれる すべてがゼロになるまで 繰り返す 繰り返す 悲劇をいくつ越えても 探してる 探してる 本当の希望だけ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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