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수라(은혼 ED)
修羅(銀魂 ED)
더즈DOES
0026
작곡氏原ワタル
작사氏原ワタル
TJ26507
곡 소개
거리 모퉁이가 소녀들의 영역으로 색을 입고, 외로움 타는 갈래머리가 회오리바람에 흔들립니다. 「修羅」가 그리는 건 격렬한 액션이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나른한 오후에 까닭 없이 들끓는 마음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유혹" "동백꽃 향기" 같은 단편적인 풍경 속에서 "내 안의 수라가 소란을 피운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누군가의 모습이 겹쳐 보일 때마다 고개를 떨구고, "누가 내 불을 꺼 줘 / 날려 버려 줘"라고 외치다가 마지막엔 거꾸로 "불을 붙여 줘 / 태워 줘"로 뒤집히는 구성이, 식어 가는 권태와 다시 타오르고 싶은 욕망 사이의 진폭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이 곡은 후쿠오카 출신 3인조 록 밴드 DOES가 부른 『은혼』의 엔딩 테마입니다. 보컬·기타 우지하라 와타루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밴드에게는 첫 애니메이션 타이업이자 첫 오리콘 톱10을 안겨 준 전환점이 된 곡으로, 본인이 "기타 한 대로 어떻게 멋지고 나다운 걸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한 곡"이라 회고할 만큼 정체성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일·이·삼·사를 세며 "이에이에"로 떨어지는 후렴의 끈적한 그루브는, 메마른 블루스 록의 질감으로 사춘기의 들끓음을 옮겨 담아 『은혼』과 DOES의 오랜 인연을 연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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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角は色めく 少女らの縄張り 寂しがりなおさげ 旋風に揺れて 耳障りな誘惑 花椿の香り 雲無しの午後には 僕の修羅が騒ぐ 焼け付く想いは憂い募らせる 重なる面影を見つけては頂垂れている 一、だれか僕の ニ、火を消して 三、飛ばしてくれ 四、イエイエ 駆け抜けた一撃 エレキテルびりびり 悩ましげなまつげ そこはかとなくだるい 燻ぶる思いは憂い募らせる あの日の思い出を薄めては大人びていく 一、だれか僕に ニ、火をつけて 三、燃やしてくれ 四、イエイエ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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