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 디스트럭션(극장판 은혼 OST)
現状ディストラクション(劇場版 銀魂 OST)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이 곡은 오리콘 주간 차트 6위에 오르며 SPYAIR의 싱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판매량에서도 밴드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3년 7월 3일에 발매됐고, 사흘 뒤 개봉한 『劇場版 銀魂 完結篇 万事屋よ永遠なれ』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이 밴드가 극장판 주제가를 맡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제목이 내건 현상 파괴는 가사 첫 줄부터 실행됩니다. 「Break out 錆び付くストーリー」로 녹슬어버린 이야기를 부수고 나가겠다 선언하지만, 정작 화자가 부수려는 대상은 바깥 세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うまく 馴染めてきたり 自分なりに将来 なんて 考えたりして」라며 어느새 잘 적응해가는 스스로를 걸고넘어지고, 곧바로 「俺はいったい 何してんだ?」라고 되묻습니다.
곡을 관통하는 소원은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말이 아니라 아무것도 묻지 않은 상태로 다 타버리고 싶다는 말이어서, 성취보다 소진 쪽을 향하는 초조함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후반의 「こんなモノなら要らない バカにされて 憎まれてたい」와 「その方がいい それくらいでいい」에 오면 차라리 미움받는 편이 낫다는 자학까지 나옵니다.
영화와 맞물리는 지점도 뚜렷합니다. 이 극장판은 긴토키가 5년 뒤 미래로 날아가 자기 무덤과 폐허가 된 에도를 마주하고, 화근을 끊기 위해 자신들의 존재를 지우는 선택 앞에 서는 이야기입니다. 「たとえば僕らが消えたって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街はざわめき 人は流れ」라는 구절이 그 설정 위에 정확히 포개집니다.
가사는 베이스의 MOMIKEN이 썼고 작곡과 편곡은 기타와 프로그래밍을 맡은 UZ가 담당했으며, 당시 보컬은 IKE였습니다. 곡을 닫는 「現状という今を生きる その為に」는 부수겠다고 외치던 노래가 결국 지금을 살아내기 위한 것이었음을 밝혀 둡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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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out 錆び付くストーリー 染まった 夕暮れ ひとり ちっぽけな影 路上に映った Fade out 雑踏の中に うまく 馴染めてきたり 自分なりに将来 なんて 考えたりして Bring me down 暴れだしたい Bring me down わめき散らして Bring me down 俺はいったい 何してんだ?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なんとなく通り過ぎた日に 吠えて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Ah 夢中で ぶつけたいんだ 現状という今を生きる その為に たとえば僕らが消えたって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街はざわめき 人は流れ 季節は巡り 繰り返されていく Bring me down 暴れだしたい Bring me down わめき散らして Bring me down ココにいったい 何があんだ?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不安ばっかりの毎日に 吠えて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Ah 夢中で ぶつけたいんだ 僕らに大事なモノは いくつもないさ こんなモノなら要らない バカにされて 憎まれてたい うまく 笑えない 愛されちゃいない その方がいい それくらいでいい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なんとなく通り過ぎた日に 吠えて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Ah 夢中で ぶつけたいんだ 現状という今を生きる その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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