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N(영화'메리와 마녀의 꽃' 주제가)
RAIN(映画'メアリと魔女の花' 主題歌)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
곡 소개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들이 세운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장편 『メアリと魔女の花』를 위해 쓰인 곡입니다. 메리 스튜어트의 소설 『The Little Broomstick』을 원작으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연출해 2017년 7월 8일 개봉한 작품으로, 프로듀서 니시무라 요시아키가 주제가에 담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적어 보냈고 감독이 곡이 흐를 장면을 설명하자 Nakajin이 도입부의 가사와 피아노 소리를 떠올려 데모를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나온 첫 줄이 「魔法は いつか解けると 僕らは知ってる」입니다. 마법은 언젠가 풀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 위에서 곡이 시작되는 셈이고, 곧이어 「月が咲いて太陽が今枯れた」처럼 시간이 뒤집힌 풍경이 따라붙습니다. 우산을 내미는 상대에게 비친 자신은 젖지 않았는데 웅덩이에 비친 자신은 비에 젖어 있다는 두 겹의 상은, 남에게 보이는 나와 실제의 나를 갈라놓습니다.
후렴은 하늘을 다시 봅니다.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는 관찰에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가 붙으면서 사라지는 것과 남아서 무언가를 기르는 것이 나뉩니다. 화려한 쪽이 아니라 궂은 쪽에 힘이 있다는 뒤집기입니다. 하늘에서 물고기 따위가 떨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ファフロツキーズ의 꿈을 꾸고 깨어나니 눈물이 뺨에서 말라 있었다는 대목도, 비와 눈물을 같은 것으로 묶어두는 장치입니다.
곡은 「雨が止んだ庭に 花が咲いてたんだ/きっともう大丈夫」로 한 번 안심한 뒤 「そうだ 次の雨の日のために 傘を探しに行こう」로 닫힙니다. 비가 다시 올 것을 전제하고 우산을 찾으러 가자는 마지막 한 줄이 이 곡의 결론입니다.
싱글은 2017년 7월 5일에 나왔습니다. 작사는 1절을 Fukase가, 2절을 Saori가 맡았고 작곡은 Fukase와 Saori, Nakajin이 함께했으며 편곡은 SEKAI NO OWARI와 고바야시 다케시가 담당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본편 영상만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리콘 주간 2위에 올랐고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싱글 골드와 다운로드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으며, 제59회 일본레코드대상 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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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は いつか解けると 僕らは知ってる 月が咲いて太陽が今枯れた 傘を差し出す君に映る僕は濡れてない 水たまりに映る僕は雨に濡れてた 幸せなような 涙が出そうな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ファフロツキーズの夢を見て起きた 涙が頬で乾いていた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真っ白な夜に 遠くを走る汽車の影 静寂と僕ら残して過ぎ去っていく 逃げ出したいような 心踊るような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鏡の前で顔を背けたのは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で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たんだ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忘れないよ こんな雨の日に空を見上げてきたこと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雨が止んだ庭に 花が咲いてたんだ きっともう大丈夫 そうだ 次の雨の日のために 傘を探しに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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