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연 로맨스(애니메이션 '에도마에 엘프' OP)
奇縁ロマンス(アニメ '江戸前エルフ' OP)
나나오아카리ナナヲアカリ
곡 소개
애니메이션 『에도마에 엘프』의 오프닝 곡입니다. 도쿄 츠키시마에 400년 넘게 이어져 온 다카미미 신사에는 이세계에서 소환되어 신체로 모셔진 엘프 엘다가 틀어박혀 있고, 15대 무녀가 된 지 석 달 된 열여섯 살 고가네이 고이토가 그를 돌봅니다. 오프닝 영상에는 도중부터 보기 시작한 사람도 두 사람의 수명 차이를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컷이 일부러 들어가 있습니다. 영원과 유한이 한 지붕 아래 사는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곡은 운명의 붉은 실을 노래하는데, 실의 반대쪽 끝에 사람이 아니라 희망이 묶여 있습니다. 「運命の赤い糸 僕と希望 繋がっていよう」로 시작한 후렴은 두 번째 바퀴에서야 「僕と君」으로 바뀌고, 그 사이에 「どうしたって好きなんだ あるがままの世界が」라는 선언이 끼어듭니다.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좋아한다고 먼저 말하는 순서가 이 곡의 성격입니다. 후반부의 「現代に迷う僕と君が 永遠に繋ぐために生きてるんだ」는 수명이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 위에 정확히 얹힙니다.
화자는 성실함을 미덕으로 치는 분위기를 대놓고 싫어합니다. 「続けることを美徳だとする風潮が嫌でした」라 잘라 말하고, 희생을 치르지 않고 살고 싶다 바라며 길을 헤매지 않고 내디디니 의외로 마음이 편하더라는 식으로 힘을 빼는 문장을 계속 내놓습니다. 그러다 「自分の愛を受け止める気持ちが大切なんでした」로 스스로 결론을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運命なんて分からないや」를 두 번 되뇐 뒤 「それでも」 한마디로 후렴으로 되돌아갑니다. 운명을 믿기 때문에 이어져 있자는 게 아니라, 모르겠으니 그래도 이어져 있자는 쪽입니다.
작사와 작곡은 싱어송라이터 와누카가, 편곡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100回嘔吐가 맡았습니다. 부른 나나오 아카리는 오사카 출신으로 유튜브 투고에서 출발해 2018년 『해피 슈가 라이프』 오프닝 「ワンルームシュガーライフ」로 메이저 데뷔했고, 「チューリングラブ feat. Sou」로 뮤직비디오 1억 회 재생을 넘긴 가수입니다. 이 곡은 2023년 5월 10일 발매된 여섯 번째 싱글의 표제곡으로 오리콘 주간 32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運命の赤い糸 僕と希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したって好きなんだ あるがままの世界が 未完成で歯止めかけたら不甲斐ないや 手放せないほど引き寄せられるなら きっと先は薔薇色人生だ 違いないや ひどく美しい夜に 犠牲を払うことなしに生きていたいと願い 路頭に迷わず踏み出せば案外気楽なようでした 運命の赤い糸 僕と希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したって好きなんだ あるがままの世界が 運命の赤い糸 僕と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やって生み出すか 今夜君と共にさ 未体験な旅を始めよう 恐れないや ひたすら恋しいと叫ぶ未来だから もっと長く都会を眺め 変わりたいや 新しい世界が待ってるさ 心にあった抵抗感無くなる本能的衝動 続けることを美徳だとする風潮が嫌でした 日々の暮らしを抜け出して何かを得るためには 自分の愛を受け止める気持ちが大切なんでした 運命の赤い糸 僕と希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したって飽きないや 変わり続く世界が 運命の赤い糸 僕と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やって悟るのか 今夜君と共にさ 現代に迷う僕と君が 永遠に繋ぐために生きてるんだ 現代に迷う僕と君が 理想を描くために旅立つんだ 運命なんて分からないや 運命なんて分からないや それでも 運命の赤い糸 僕と希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したって好きなんだ あるがままの世界が 運命の赤い糸 僕と君 繋がっていよう どうやって生み出すか 今夜君と共にさ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