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애니메이션 '치이카와' OST)
ひとりごつ(アニメ 'ちいかわ' OST)
하치와레 (CV: 타나카 마코토)ハチワレ(CV:田中 誠人)
곡 소개
애니메이션 「ちいかわ」의 엔딩 테마입니다. 2022년 4월 후지TV 「めざましテレビ」 안에서 짧은 코너 형식으로 방송이 시작됐고, 10화까지 연주곡으로만 흐르던 엔딩에 11화부터 가창 버전이 붙었습니다. 노래는 극중 하치와레 역의 타나카 마코토가 맡았고, 작사는 원작자 나가노, 작곡과 편곡은 토쿠마루 슈고가 담당했습니다.
제목 「ひとりごつ」는 혼잣말을 한다는 뜻의 옛 동사입니다. 그 제목대로 가사에는 사건이 거의 없습니다. 「なんだ~もう 朝…かと…」 하며 눈을 뜨고, 구운 빵에 버터를 바르고, 비가 갠 뒤의 축축한 공기를 확인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상한 발자국을 발견하고 놀랐다가 어제저녁에 자기가 낸 자국임을 깨닫는 대목 정도가 유일하게 사건다운 사건입니다.
이 곡을 붙들고 있는 말은 「なま…がわぁ…き‥」, 덜 마른 상태를 뜻하는 生乾き입니다. 물을 머금어 반쯤 마른 흙, 땀과 결로가 뒤섞여 눅눅해진 캔, 젖어버린 신발이 차례로 나오고 곡은 이 한 단어를 되뇌며 끝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개운하지도 않은 하루의 질감이 그 말에 전부 고여 있습니다.
발음이 늘어지고 말끝이 흐려지는 창법 자체가 혼잣말의 재현입니다. 문장이 끝나기 전에 흐지부지되고, 감탄사가 본문보다 길게 늘어집니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일상 뒤에 만만치 않은 노동과 불안을 깔아두는 원작의 결을 생각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눅눅한 아침 역시 그 세계의 일부로 읽힙니다. 음원은 2022년 6월에 통상 버전과 밴드 버전 두 종류로 배포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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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もう 朝…かと… ひとり‥ごつ… 焼けたパンにバタァ ぬり…ぬり… やんだ~雨はなんか‥ しめって… なま…がわぁ…き‥ へんな~あし…あと… だと思っ…たらァ きのう晩につけた あし…あと… やけに…土が… 水をふくんで なま…がわァき… あァ~~~ キンと冷え~てるゥ 缶カンがァ あァ~~ なん~か 冷~たくゥて あァ~~ 汗ェと結露が~ 混じってェ あァ~~ 靴ゥを ぬらしてェる しめっ…てェる… なま…がわァ‥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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