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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 case
Green Day0011
작곡Billie Joe Armstrong, Green Day
작사Billie Joe Armstrong, Green Day
TJ7277
곡 소개
'내 푸념 좀 들어줄 시간 있어?'라는 물음으로 곡이 열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과 세상 모든 일을 한꺼번에 늘어놓는 화자는 스스로를 뼛속까지 신경증에 찌든 멜로드라마 같은 바보라 부릅니다.
곡은 불안이 차오르는 감각을 그대로 옮깁니다. 가끔은 내가 나 자신에게 소름이 돋고, 머릿속이 장난을 걸어오고, 모든 게 쌓여 결국 무너질 것 같다는 고백이 이어집니다. 후렴 끝에 붙는 '내가 그냥 편집증인 걸까, 아니면 취한 걸까'라는 자문은 원인을 짚지 못한 채 빙빙 도는 마음을 압축합니다.
2절의 자조는 더 신랄합니다. 정신과에 갔더니 섹스가 부족해서 그렇다 하고, 다른 상대를 찾아갔더니 네 인생이 지루하다며 그 푸념 좀 그만두라 합니다. 어디에서도 답을 얻지 못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오히려 불안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이 곡은 그린 데이의 프런트맨 빌리 조 암스트롱이 공황장애를 진단받기 전, 자신이 미쳐가는 게 아닌가 두려워하던 시기를 노래로 옮긴 것입니다. 그는 그 감정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이 노래를 쓰는 것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1994년 앨범 'Dookie'에 실린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 정상에 5주간 머물렀고, 그래미 최우수 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폐쇄된 정신병원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1990년대 펑크록을 대표하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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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all at once I am one of those melodramatic fools Neurotic to the bone, no doubt about it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It all keeps adding up I think I'm cracking up Am I just paranoid or am I just stoned? I went to a shrink, to analyze my dreams She said it's lack of sex that's bringing me down I went to a whore, he said my life's a bore So quit my whining 'cause it's bringing her down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It all keeps adding up I think, I'm cracking up Am I just paranoid? I don't know Grasping to control So I better hold on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It all keeps adding up I think I'm cracking up Am I just paranoid? Or am I just stoned?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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