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을느끼나요(법대로사랑하라OST)
조유리곡 소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2로, 오랜 시간 마음 깊이 묻어둔 짝사랑의 정서를 담은 곡입니다. 검사 출신 건물주와 4차원 변호사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승기와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고, 이 곡은 곁에서 위로가 되어준 상대를 향한 애틋함과 설렘을 노래합니다.
차가운 바람에 아픈 기억만 떠오르던 밤, 조용히 다가와 손을 잡아준 한 사람으로 가사가 열립니다. 얼었던 눈물이 흐르고, 화자는 그 사람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레 내밉니다. '이 마음을 그댄 알 수 있나요 느낄 수가 있나요 /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나요'라는 후렴은, 확신하지 못한 채 상대의 마음을 더듬어 묻는 망설임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곡 중심엔 '오랜 시간 기다렸던 나의 쉴 곳 같아'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그 사람이 화자에게는 마지막으로 기댈 안식처라는 고백이고, '조심히 열어봐요 내 마음을 느끼나요'로 자신을 조금씩 열어 보입니다. 후반부에서 '까만 밤 하늘 속에서 / 별빛이 되어준 한 사람'에 이르면 망설임은 감사로 바뀌고,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로 차오른 마음이 흘러넘칩니다.
조유리는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그룹의 보컬을 맡았고, 해체 후 솔로 활동과 함께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해온 가수입니다. 따뜻한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편곡 위에,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짝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을 함께 실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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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스치고 아픈 기억만 떠오르던 밤 기억하나요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준 그때 얼었던 눈물이 흐르네요 이 마음을 그댄 알 수 있나요 느낄 수가 있나요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나요 오랜 시간 기다렸던 나의 쉴 곳 같아 가만히 기대봐요 이런 나를 감싸줘요 지나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서 귀 기울여 나를 찾나요 더 말해줘요 나 아직 모르는 그대 지난날들 아픈 상처라도 듣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댄 알 수 있나요 느낄 수가 있나요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나요 그대만이 나에겐 마지막 쉴 곳 같아 조심히 열어봐요 내 마음을 느끼나요 까만 밤 하늘 속에서 별빛이 되어준 한 사람 그대네요 참 고마워요 이렇게 말하고 있죠 내 맘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이 마음이 그대에게 닿나요 느낄 수가 있나요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보죠 그대만이 나에겐 마지막 쉴 곳 같아 조심히 열어봐요 내 마음을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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