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 화이트(White)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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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White)

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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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177/247/31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전준규,김석찬
작사김영아
노래방 번호
TJ8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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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하얀 눈이 내리는 거리, 만난 지 일 년이 된 연인이 첫눈 오던 날을 떠올리는 곡입니다. '벌써 만난 지도 일 년이 됐어'라는 첫 마디부터 곡은 1주년 기념일의 들뜬 공기를 띱니다. 화자는 겨우내 상대를 생각하며 짠 빨간 스웨터를 입혀 주겠다고 하고, 거리에 나온 연인들과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마저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하는 선물처럼 받아들입니다.

곡의 중심 이미지는 눈입니다. '저기 하얀 눈이 내려 ... 우리 서로 닿은 마음 위로 / 사랑이 내려'에서 내리는 눈은 그대로 두 사람 위로 내려앉는 사랑이 됩니다. 일 년 전 처음 만난 날에도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 넌 놀려대며 웃고 있었어'라며, 같은 눈이 같은 자리에 다시 내리는 풍경이 그날과 오늘을 포개 놓습니다.

마지막에서 두 사람의 바람은 하나로 모입니다.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 우리들의 사랑 / 지금처럼만 / 간직해 주길 기도해', 더 큰 사건도 반전도 없이 지금 이 순간이 변치 않기를 비는 소박한 기도가 곡을 닫습니다. 설렘과 안온함이 한자리에 머무는, 겨울 연애의 가장 따뜻한 한 장면입니다.

이 곡은 1세대 걸그룹 핑클이 1999년에 발표한 겨울 노래를 폴킴이 2023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버전입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등 서정적인 발라드로 알려진 폴킴은 어릴 적 듣던 노래를 다시 부르게 돼 기뻤다고 밝혔는데, 원곡의 풋풋함은 살리되 한층 포근하고 깊어진 보컬로 곡을 다시 그려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 지도 일 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 버린 사랑일 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네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네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 년 전의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넌 놀려대며 웃고 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 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나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네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네 바램이 들려
저 하늘까지 들려
나도 오늘 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 주길 기도해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 주길 기도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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