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낮에뜨는달처럼(낮에뜨는달OST)
지아0025
작곡개미,CHROMA_KEY
작사최갑원
TJ85696
곡 소개
2023년 방영된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OST Part.5로 발매된 곡입니다. 낮에 떠 있어도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달처럼, 가까이 있어도 닿지 못하는 인연의 정서를 가사 전체가 끌어안고 있습니다.
화자의 사랑은 밤낮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 시간과 상관없이 한결같은 마음을, 별을 이어 그대의 모습을 그려보고 눈으로 어루만진다는 섬세한 이미지로 이어갑니다. 어둠 속에서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는 확신은, 사랑이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빛이라는 고백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아직 한쪽만의 것입니다. '아직은 혼자 사랑하지만 그대는 내 맘 모를테지만'이라는 구절에서, 곡은 짝사랑의 외로움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화자는 원망 대신 기다림을 택합니다. '이 사랑을 알게 되는 날 뒤를 돌아봐줘요 그대의 모든 계절 그 속에 내가 있어요' — 언젠가 마음이 닿을 그 순간까지 모든 계절을 함께 지키고 있겠다는 다짐이, 제목의 '낮에 뜨는 달처럼'이라는 비유와 정확히 포개집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스트링 위로 흐르는 멜로디를, 지아의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보컬이 끌어올립니다. 발라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가수의 결이, 드라마 속 인물들 사이에서 깊어지는 감정과 맞물리며 OST로서의 몫을 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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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피어나네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기나긴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 처음부터 그대만 기억해요 아직은 혼자 사랑하지만 그대는 내 맘 모를테지만 이 사랑을 알게 되는 날 뒤를 돌아봐줘요 그대의 모든 계절 그 속에 내가 있어요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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