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도깨비꽃
TAK(Feat.텐코시부키)4022
작곡한원탁,XEI
작사한원탁,XEI
TJ87685
곡 소개
"옛날 머나먼 그 어느 마을"의 도깨비 설화를 끌어와, 짠 하고 나타나 머리를 흔들어놓는 변덕스러운 도깨비의 흥을 한바탕 풀어내는 곡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얼씨구 흥겹구나" 같은 전래 놀이와 민요의 결을 가져와, 부어라 마셔라 하는 연회의 들썩임 속에 도깨비불이 갸우뚱갸우뚱 어른거립니다. 그 흥겨움 한가운데 "외로운 그 도깨비는 눈물 많은 도깨비일 뿐"이라는 구절이 슬쩍 끼어들어, 떠들썩한 장단 아래 감춰진 외로움과 "네 두 눈에 날 담을래, 네 이름을 알려줄래"라는 교감의 갈망을 드러냅니다. 신명과 쓸쓸함이 한 몸으로 타오르는, 한국적 정서가 짙은 곡입니다. 이 곡은 프로듀서 TAK이 버추얼 스트리머 텐코 시부키(스텔라이브 소속)를 피처링으로 맞아 2025년 4월 발매한 곡입니다. 천 살 먹은 신적 존재라는 텐코 시부키의 캐릭터 설정과 도깨비라는 소재가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 작곡은 TAK과 xei, 작사는 xei와 TAK이 맡았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국악 색채를 결합한 점이 특징입니다. 당초 3월 말 발매 예정이었으나 불(火) 모티프가 담긴 가사가 당시 상황을 고려해 4월 15일로 연기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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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머나먼 그 어느 마을엔 맨날 요란요상한 일들의 투성이 짠하고 나타나 머리를 흔들어놔 이랬다 저랬다 도깨비 산 너머에도 그래 바다 건너도 신기한 이야기가 짠하고 들려와 그렇다면 또 찾아가볼 수 밖에 너의 두 눈에 날 담을래 네 이름을 알려줄래 피어나 이것 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뒤돌아 얼어버린 나를 바라보지마 부어라 마셔라 얼씨구 흥겹구나 갸우뚱 갸우뚱 아지랑이 도깨비불 자빠져라 이리로 오라 아이쿠 난 몰라 에헤라디야 이러다 어쩌나 타오른 꽃잎마저 갸우뚱 갸우뚱 아른아른 도깨비불 Hey hey hey 좋다 Hey hey 피어나라 도깨비불 Hey hey hey 좋다 Hey hey 연회의 시작이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붓으로 툭 북으로 쿵 이름은 도깨비 설레여라 얍 피어나 이것 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뒤돌아 얼어버린 나를 바라보지마 부어라 마셔라 얼씨구 흥겹구나 갸우뚱 갸우뚱 아지랑이 도깨비불 외로운 그 도깨비는 눈물 많은 도깨비일 뿐 갸우뚱 갸우뚱 이제부턴 네가 술래 여우와 호랑이 까마귀도 춤 추네 날카로운 눈빛 그래 알 수가 없지 너는 왜 너는 매일 지르고 모르쇠 시끄러운 비밀은 간직할 테니 너의 두 눈에(hey) 날 담을래(hey) 네 이름을 알려줄래 피어나 이것봐 무궁화 꽃이 저물어 어머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뒤돌아 얼어버린 나를 바라보지마 부어라 마셔라 얼씨구 흥겹구나 갸우뚱 갸우뚱 아지랑이 도깨비불 자빠져라 이리로 오라 아이쿠 난 몰라 에헤라디야 이러다 어쩌나 타오른 꽃잎마저 갸우뚱 갸우뚱 아른아른 타오르는 우리 둘의 도깨비불 Hey hey hey 좋다 Hey hey 피어나라 도깨비불 Hey hey hey 좋다 Hey hey 피어나라 도깨비꽃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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