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i - 오버클럭(OVERCLOCK) 앨범 커버
국내

오버클럭(OVERCLOCK)

Hebi
205
작곡최영훈,조원상,YENEVARA (O.YEON),EUGENE(HIGHBRID),이도훈
작사조원상,이도훈
노래방 번호
TJ5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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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잠에서 깨어나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사람의 다짐이 처음부터 끝까지 끓어오릅니다. '이젠 깨어나 설레는 이맘 따라 기다리던 오늘을 만들 거야'라는 첫 구절은 미루던 시간을 더는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들립니다. 화자는 무기력함이 몰려와도 그것을 무의미하게 만들 만큼 단단해졌다고 말하고, '굳이 봐줄 필요 없어 어차피 never give up'이라며 누구의 인정도 구하지 않는 태도를 드러냅니다. 가장 또렷한 이미지는 '도시 사이에 피어나 이겨내온 꽃'입니다. 회색 빌딩 틈을 비집고 끝내 꽃을 피우듯, 척박한 환경에서 결국 자기 자신을 피워내겠다는 의지가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제목 그대로 한계를 넘어 출력을 끌어올리는 'Overclock'의 정서가 후반부 'time''s up 몇 번을 해도 Overcharge / 그만해도 된다 해도 no matter'로 폭발합니다. Hebi는 3Y코퍼레이션의 버추얼 아티스트로 2025년 데뷔했고, 이 곡은 미니앨범 'Human Eclipse' 수록곡으로 밴드 LUCY의 조원상과 이도훈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습니다. 시원하게 터지는 고음과 폭발적인 다이내믹이 '깨어남'이라는 주제와 맞물려, 멈춰 있던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한 사람의 결의를 들려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이젠 깨어나 설레는 이맘 따라
기다리던 오늘을 만들 거야

이 많은 시간을 난
흘리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나는 분명히
준비가 돼있는데

어떤 무기력함이 와도
나에겐 의미가 없을 만큼

또다시 wake up 더 wake up
달궈져 더 뜨겁게

굳이 봐줄 필요 없어 어차피 never give up
뭐가 덤벼오든 나는 어쩌라 하듯이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아

이젠 깨어나 설레는 이 맘 따라
기다리던 오늘을 만들 거야

도시 사이에 피어나 이겨내온 꽃처럼
분명 피워낼 거야 나를

나에게 남아 있는 게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아도
두 번 다신 내게 부끄럽지 않게
똑바로 봐

굳이 봐줄 필요 없어 어차피 never give up
뭐가 덤벼오든 나는 어쩌라 하듯이
뭐든 이길 수 있을거야

이젠 깨어나 설레는 이맘 따라
기다리던 오늘을 만들 거야

도시 사이에 피어나 이겨내온 꽃처럼
분명 피워낼 거야 나를

time's up 몇 번을해도 Overcharge
그만해도 된다 해도
no matter no matter 숨이 차올라도
이 길을 바란다면

하늘 저 너머 뻗어가는 빛 따라
이 마음도 날려 곧 닿을 것만 같아

도시 사이에 피어나 이겨내온 꽃처럼
분명 피워낼 거야 나를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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