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 - 봄이오면 앨범 커버
국내

봄이오면

가곡
0025
작곡이흥렬
작사김동환
노래방 번호
TJ8895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김동환의 시에 김동진이 1931년 곡을 붙인 한국 가곡 '봄이 오면'입니다. 가사는 봄날의 산과 들에 진달래가 피고 하늘엔 종달새가 우는 풍경 속에 화자의 마음을 포갭니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라는 대구로 자연과 감정을 하나로 잇고, 건너 마을 젊은 처자에게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라, 나물 캐는 아가씨에게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라 청하며 수줍은 연정을 봄빛에 실어 보냅니다. 후렴에선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댈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진달래꽃이 되어 웃어본다오"라 노래하며, 그리움을 직접 말하는 대신 새와 꽃으로 변신해 다가서는 한국 서정시 특유의 은근함을 드러냅니다. 작곡가 김동진은 학창 시절 바이올린 연습을 마치고 풍금 앞에서 발성 연습을 하다 평소 좋아하던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구절에서 악상이 떠올라 곧장 오선지에 옮겼다고 회고했습니다. 예술가곡이라기보다 대중적 통속가곡에 가깝지만, 한국 가곡 개척기에 만들어져 서정가곡의 틀을 세우는 데 크게 기여했고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되는 한국 가곡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봄이 오면 김요한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간주중>
나는야 봄이되면 그댈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를 그리워
진달래꽃이 되어 웃어본다오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가곡의 다른 곡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청산에살리라

가곡

TJ47779

동무생각

가곡

TJ8924

선구자

가곡

TJ316

그리운금강산

가곡

TJ109

그네

가곡

TJ232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