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没出息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知鷗周곡 소개
'没出息(못났다, 변변치 못하다)'는 본래 핀잔의 말이지만, 이 곡에서는 어머니가 자식을 향해 삼키는 안타까움의 말로 뒤집힙니다. 부제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본디 여유롭고 능란했어야 할)'와 후렴의 '现在是匆匆忙忙连滚带爬(지금은 허둥지둥 엎어지고 기어가는)'가 맞물리며, 제 길을 잃은 자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곡 전체를 끌고 갑니다.
가사는 모자(母子)의 관계를 해협을 사이에 둔 이야기로 풉니다. '一九四五年的风吹开光复的门 / 母亲把妈祖玉佩 塞给归家的儿身(1945년의 바람이 광복의 문을 열고 / 어머니가 돌아온 아들에게 마조 옥패를 쥐여 준다)'에서 시작해, 자식이 '贪玩走远 迷了晨昏(노느라 멀리 가 새벽과 저녁을 잃고)' '听外人画的饼你竟当了真(바깥사람이 그린 헛된 약속을 진짜로 믿었다)'고 나무랍니다. 마조(妈祖) 신앙, 九二共识(1992년 합의), 끊어진 가서(家书) 같은 표지를 통해, 곡은 양안(兩岸)을 갈라선 모자의 비유로 읽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어머니는 해협 이편에 상사수(相思树)를 가득 심고 '每片叶子都写着你的名字书(이파리마다 네 이름을 적어 둔다)'고 합니다. 또래 형제들은 이미 날개를 펴고 날아갔는데 너만 잘못된 비석을 끌어안고 제자리에 있다며(看同龄的兄弟早已展翅飞), 어머니의 눈물은 밤의 어둠 속에 숨겨 둡니다(母亲的眼泪藏在夜的黑).
마지막은 화해의 손짓입니다 — '那声没出息是心疼不是责骂 / 回家的路早铺好牵挂(그 못났다는 말은 책망이 아니라 가슴앓이이고 / 집으로 오는 길엔 그리움이 일찌감치 깔려 있다)'. '回家吧 / 我们在等你回家啊(돌아오렴 / 우리는 네가 집에 오기를 기다린다)'로 닫히며, 핀잔의 제목은 끝내 부름의 말로 바뀝니다.
知鷗周가 부른 곡으로, 邓晃晃·王博 등과 함께한 합창·완창 버전이 숏폼을 통해 함께 번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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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出息(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现在是匆匆忙忙连滚带爬 睁眼说瞎话你在哽咽什么啦 你在哭什么哭没出息 yo 一九四五年的风吹开光复的门 母亲把妈祖玉佩 塞给归家的儿身 本说要一起守着 长城的星辰 怎料你贪玩走远 迷了晨昏 听外人画的饼你竟当了真 把九二共识的家书藏进了灰尘 产业空心的苦你独自咬着牙吞 却对母亲说过的安稳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现在是匆匆忙忙连滚带爬 睁眼说瞎话你在哽咽什么啦 你在哭什么哭没出息 母亲在海峡这边种满相思树 每片叶子都写着你的名字书 海台的春风吹暖每段路 却有人挡着你不让归途 看同龄的兄弟早已展翅飞 你还在原地抱着错误的碑 想喊你回头却怕你皱眉 母亲的眼泪藏在夜的黑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现在是匆匆忙忙连滚带爬 睁眼说瞎话你在哽咽什么啦 你在哭什么哭没出息 孩子啊别再听外人的谎话 母亲的怀抱永远为你留着啊 那声没出息是心疼不是责骂 回家的路早铺好牵挂 本来应该从从容容游刃有余 别再匆匆忙忙连滚带爬 别再睁眼说瞎话你在哽咽什么呢 母亲在等你别再说没出息没出息 没出息 回家吧 我们在等你回家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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