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열의꽃
김수희0013
작곡김기표
작사김수희
TJ9285
곡 소개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라는 선언으로 노래가 열립니다. 가슴속에 한 송이 꽃이 피어났다는 이미지를 앞세워,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사랑의 벅참을 곧장 터뜨립니다. 사랑을 꽃에 빗대는 흔한 비유지만, 이 곡은 그 꽃이 피기까지의 과정을 정성껏 그려냅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라는 구절은, 사랑을 한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이슬과 풀벌레 소리, 달과 별이 쌓여 키워낸 결실로 묘사합니다.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에 이르면, 그 사랑이 오랜 시간을 들여 가꾼 것임이 분명해집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상대에게 직접 고마움을 건넵니다.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라며, 산소처럼 깨끗하고 공기처럼 투명한 사랑을 갖게 해 준 사람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라는 표현처럼, 긴 방황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에 선 사람의 충만함이 곡 전체를 채웁니다.
이 곡은 2000년에 발표된 김수희의 노래로, 작사를 본인이 직접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스키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트로트의 영역을 넓혀 온 김수희답게, 단순한 사랑 고백을 한 편의 무르익은 정서로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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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꽃 - 김수희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간주중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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