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 희야 앨범 커버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희야

진성
0010
순위
전체#5,07080,198319
국내#2,42259,242186
아티스트 내#1668
작곡김정훈
작사미소라
노래방 번호
TJ9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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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희야 나를 두고 희야 가지 마라'. 떠나려는 희야를 붙잡는 애원으로 문을 열지만, 이 곡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그다음부터입니다. 잘난 사람 있으면 못난 사람 있고, 있는 사람 있으면 없는 사람 있다는, 노랫말의 절반을 차지하는 맞물림의 문답. 사랑 노래의 탈을 쓴 인생 노래입니다.

화자가 희야에게 내미는 건 값비싼 약속이 아니라 세상살이의 이치입니다.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 거지'라며 오르막과 내리막을 한 문장에 눌러 담고, '어차피 사는 세상 둥글둥글 살고' 떠다니는 구름처럼 둥실둥실 살자고 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슬쩍 붙는 한 줄, '언젠가는 나도 한번 큰소리 뻥뻥 치며 살거야'. 지금은 못나 보여도 언젠가 보란 듯이 살겠다는 이 다짐이, 가진 것 없는 화자가 희야를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담보입니다.

부활의 록 발라드 '희야'와는 제목만 같은 동명이곡으로, 이쪽은 꺾기와 구성진 가락이 살아 있는 정통 트로트입니다. 멜론에는 대표곡 '안동역에서'와 나란히 묶인 싱글로 등록돼 있습니다.

진성은 오랜 무명 끝에 '안동역에서'가 발표 몇 년 뒤에야 역주행하며 정상급 트로트 가수로 올라선 이력의 주인공입니다. 밑바닥 세월을 통과한 목소리가 못난 사람과 없는 사람의 편에서 부르는 노래이기에, 흥겨운 가락 밑에 깔린 애환이 과장 없이 전해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희야 나를 두고 희야 가지 마라
잘난 사람 있으면 못난 사람 있고
못난 사람 있으면 잘난 사람 있고
있는 사람 있으면 없는 사람 있고
없는 사람 있으면 있는 사람 있지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 거지

세상살이 힘들다고 짜증 내지 말고
어차피 사는 세상 둥글둥글 살고
가는 세월 야속하다 붙잡을 수 있나
떠다니는 구름처럼 둥실둥실 살자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 거지
언젠가는 나도 한번 큰소리 뻥뻥 치며 살거야

희야 나를 두고 희야 가지 마라
잘난 사람 있으면 못난 사람 있고
못난 사람 있으면 잘난 사람 있고
있는 사람 있으면 없는 사람 있고
없는 사람 있으면 있는 사람 있지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 거지

세상살이 힘들다고 짜증 내지 말고
어차피 사는 세상 둥글둥글 살고
가는 세월 야속하다 붙잡을 수 있나
떠다니는 구름처럼 둥실둥실 살자
세상사 모든게 그렇고 그런 거지
언젠가는 나도 한번 큰소리 뻥뻥 치며 살거야 
큰소리 뻥뻥 치며 살거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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