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카이토

KAITO

J-POP3

KAITO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2006년 2월에 내놓은 남성 노래 합성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회사의 두 번째 제품이고 하츠네 미쿠보다 1년 반 앞서 나왔으며, 남성 가창으로 일본어를 다룬 같은 종류로는 세계에서 처음이었습니다. 다만 계획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앞선 MEIKO를 낼 때만 해도 상품화 예정이 없었는데 다음 기획들이 잇따라 무산되자, 새 제품이 없는 상태를 피하려고 실험 삼아 만들어 둔 것을 그대로 내놓았다고 개발 책임자가 밝혔습니다.

발매 당시 판매량은 회사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흐름이 바뀐 것은 2007년에 나온 하츠네 미쿠가 크게 히트한 뒤입니다. 나온 지 한참 지난 제품이 뒤늦게 주목을 받았고, 지금은 MEIKO와 함께 이 둘이 없었으면 미쿠의 성공도 없었다는 평과 나란히 선구자로 불립니다. 이용자들이 붙인 애칭은 손위 남자를 부르는 말인 「兄さん」입니다.

소리의 자리는 남성 음역입니다. 높고 맑은 여성 목소리가 주류인 형식에서 성인 남성의 낮은 자리를 맡아, 남자 화자의 노래나 여러 목소리를 겹친 곡의 아래쪽 성부에 쓰였습니다. 이 자리는 곡이 만들어지는 순서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カンタレラ」를 만든 黒うさP는 원래 미쿠로 곡을 올리던 사람인데, 보르자 가문 남매의 금단의 사랑을 남자 시점으로 부르게 하려고 KAITO를 샀습니다. 이 곡은 동인 활동 시절에 여성 보컬로 발표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カンタレラ」는 2008년에 공개돼 크게 인기를 얻었고 뮤지컬과 소설, 만화로 이어졌으며 2013년 새 버전이 나올 때 공식 데모곡으로 다시 녹음되었습니다. 그보다 앞서 シンP가 만든 「卑怯戦隊うろたんだー」는 존재하지 않는 전대물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표방한 곡으로, KAITO와 MEIKO와 하츠네 미쿠 세 목소리를 함께 씁니다.

관련 아티스트

곡 목록 3

칸타렐라

カンタレラ

카이토

KAITO

TJ26879

비겁전대 우로탄다

卑怯戦隊うろたんだー

카이토

KAITO

TJ28902

죽으면 좋겠어

しねばいいのに

카이토

KAITO

TJ26994
노래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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