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 칸타렐라 앨범 커버
J-POP

칸타렐라

カンタレラ

카이토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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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간대 (KST)피크 오후 5시
0시6시12시18시23시
작곡黒うさP
작사黒うさP
노래방 번호
TJ2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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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칸타렐라는 중세 이탈리아 귀족 보르지아 가문이 정략에 썼다고 전해지는 독약의 이름입니다. 2008년 2월 니코니코 동화에 이 곡을 올린 쿠로우사P는 작자 코멘트에 「カンタレラ、それはボルジア家に伝わる秘伝の毒薬。」라고만 적어 두었습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대로 이 노래는 그 가문의 남매가 얽힌 금단의 사랑을 소재로 삼은 러브송이며, 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남성 화자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가사에는 사건이 거의 없고 거리와 온도만 있습니다. 마주 본 시선과 닫힌 세계, 취기를 들킬 것 같아 모르는 척하는 태도로 시작해, 타들어 가는 마음을 감춘 채 다가가 숨결이 닿으면 저릴 것 같다는 데까지 옵니다. 그러고는 화자가 자기 의도를 숨기지 않습니다. 「ありふれた恋心に/今罠を仕掛けて」, 흔한 연심에 지금 덫을 놓겠다는 선언입니다. 뻔히 보이는 말에 상대가 방심하고 있다고 관찰하면서 잘 아는 극약이라면 다 마셔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이는 대목에서, 독약이라는 제목과 유혹이라는 내용이 정확히 겹칩니다.

흥미로운 것은 마지막 처리입니다. 곡은 후반부에서 같은 두 줄을 되풀이하는데, 이어 잡은 땀의 냄새에 그저 잠식당할 것 같다던 말이 끝에서는 이미 잠식당하고 있다는 현재형으로 바뀝니다. 덫을 놓은 쪽이 먼저 무너진 셈이니, 독을 먹인 자와 먹은 자의 자리가 마지막 한 마디 차이로 뒤집힙니다. 녹슨 사슬에서 달아날 데도 없고 울리는 초침에 저항할수록 더 깊어진다던 앞선 구절이, 그 역전을 미리 깔아 둔 복선처럼 읽힙니다.

보컬은 VOCALOID KAITO가 맡았고 원곡 영상에는 하츠네 미쿠도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8년에 올라온 그 영상은 지금까지 320만 회를 넘겼고, 투고 이듬해까지 관련 영상을 합치면 재생수가 이미 5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소설과 만화로 옮겨졌고 2011년과 2012년, 2016년에는 무대로도 만들어졌으며, 2013년에는 KAITO V3의 공식 데모곡으로 「カンタレラ ~grace edition~」이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만든 이인 쿠로우사P는 동인 서클 WhiteFlame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 2011년 「千本桜」를 발표하며 보컬로이드 신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見つめ合う その視線
閉じた世界の中

気づかない ふりをしても
酔いを悟られそう

焼け付くこの心
隠して近づいて
吐息感じれば 痺れるほど

ありふれた恋心に
今罠を仕掛けて

僅かな隙間にも
足跡残さないよ

見え透いた 言葉だと
君は油断してる

良く知った 劇薬なら
飲み干せる気がした

錆びつく鎖から
逃れるあてもない
響く秒針に 抗うほど

たとえば深い茂みの中
滑り込ませて

繋いだ汗の香りに
ただ侵されそう

ありふれた恋心に
今罠を仕掛ける

僅かな隙間覗けば
捕まえて

たとえば深い茂みの中
滑り込ませて

繋いだ汗の香りに
ただ侵されてる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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