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
mao
마오(mao)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출신의 여성 가수입니다. 데뷔 과정 자체가 이 사람을 설명합니다. 원래는 다른 가수의 가이드 보컬과 코러스를 넣는 일을 하던 보컬리스트였는데, 「도라에몽」의 새 주제가를 뽑는 공모에 제출된 곡의 가이드 보컬을 부른 것이 그대로 채택되면서 2007년 「夢をかなえてドラえもん(꿈을 이루어줘 도라에몽)」으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이 한 곡은 이례적으로 길게 남았습니다. 2007년 5월부터 텔레비전 시리즈 오프닝으로 쓰였고, 2019년 10월 다른 곡으로 교체됐다가 2024년 11월 다시 오프닝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극장판 오프닝으로도 오래 쓰였고, 후지코·F·후지오 뮤지엄 근처 역에서는 이 곡을 편곡한 멜로디가 열차 접근음으로 흘러나옵니다. 유치원 졸업식에서 불리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곡을 쓴 사람은 어른도 아이도 듣고 좋다고 느낄 곡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고, 어린이 합창단 코러스가 얹히면서 지금의 밝고 트인 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마오 본인이 이어 온 활동의 중심은 게임과 애니메이션 주제가 쪽입니다. 「薄桜鬼(박앵귀)」 시리즈에 「君ノ記憶(너의 기억)」과 「茜空に願ふ(노을 하늘에 빌다)」를 잇달아 불렀는데, 이쪽은 화음과 현악을 두껍게 깔고 애수를 밀어 올리는 결이라 도라에몽의 밝은 얼굴과는 아주 다릅니다.
데뷔한 뒤에도 다른 아티스트의 코러스를 계속 맡았고, 작사가로도 활동해 캐릭터송을 비롯한 여러 곡에 가사를 붙였습니다. 安瀬聖와 짠 cocua라는 유닛으로도 곡을 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