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신예영001
작곡물만난물고기
작사굿초이스,오성훈
KY27755
곡 소개
헤어진 뒤에도 혼자만 떠나보내지 못한 마음을 담은 이별 발라드입니다. 화자는 보고 싶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 애써봐도, 잘 지내고 있다는 그 사람의 소식을 들으면 하루 종일 울고만 있습니다.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난 것이 당연한 일임을 알면서도, 기다리는 자신이 미련하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거두지 못합니다.
후렴은 그 일방성을 정확히 짚습니다. '넌 잊었겠지만 /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라며, 잊은 사람과 잊지 못한 사람 사이의 간극을 드러냅니다. 생각날 때마다 눈물이 흐르고 아프도록 사랑했던 사람이 너무 그립지만, 매번 후렴의 끝은 제목 그대로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라는 체념으로 맺힙니다. 확인할 수 없는 상대의 마음을 짐작으로만 닫아두는 이 한 줄이 곡의 외로움을 만듭니다.
마지막 절에서 화자는 작은 부탁을 꺼냅니다. 지금의 사랑이 다 끝나면 한 번쯤 친구처럼이라도 볼 수 없겠냐고 물으면서도, 그조차 우습게 들릴 걸 안다며 스스로 멈칫합니다. 그리움을 끝내 거두지 못한 채 같은 후렴으로 곡이 닫힙니다.
신예영은 이별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가수로, 유튜브를 통한 소통과 리메이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곡은 2020년에 발매된 신예영의 오리지널 곡으로, 헤어진 연인이 다른 사람을 만난 소식을 들은 사람의 복잡한 심정을 그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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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 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 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건데 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한 번쯤 볼 수 없니 그냥 친구처럼 아직까지 사랑하는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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