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 인생아 고마웠다 앨범 커버
국내

인생아 고마웠다

조항조
0041
작곡알고보니,혼수상태
작사알고보니,혼수상..
노래방 번호
KY2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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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한평생을 지나온 사람이 자기 인생을 향해 건네는 작별 인사 같은 트로트입니다. 사람이 떠나고 세상이 속여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것은 결국 자기 인생이었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 말만 해주라"는 마지막 바람으로 이어집니다. 눈물이 많았던 삶이기에 고생했다 말해주고, 배운 게 많았던 삶이기에 아름다웠다 말해 달라는 대목은 회한과 위로를 동시에 끌어안습니다. 빈 몸으로 태어나 많은 것을 채워주고 다시 빈 몸으로 보내준다는 표현은 인생을 원망이 아니라 감사의 시선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이 곡은 작곡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곡과 가사 일부를 맡고 작사가 박미주가 가사를 더해 완성했으며, 잔잔한 피아노와 첼로의 현악 편곡 위에 절절한 보컬이 얹히는 구성입니다. 조항조는 묵직하고 깊은 중저음으로 인생의 무게를 담아내는 데 정평이 난 베테랑 트로트 가수로, 이 곡에서도 담담하면서 울림 있는 해석으로 듣는 이가 자기 삶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 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몸으로 태어나도
많은걸 채워주고
빈몸으로 보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 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인생아 내 인생아
참 고마웠다 인생아 사랑한다
인생아 사랑한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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