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마리야 - 역 (영화"굿바이 마마") 앨범 커버
J-POP

역 (영화"굿바이 마마")

駅 (映画"グッバイ・ママ")

타케우치 마리야

竹内まり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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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竹内まりや
작사竹内まりや
노래방 번호
KY4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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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다케우치 마리야에게는 자기 이름으로 부른 노래만큼이나 남에게 준 노래가 많습니다. 「駅」도 처음에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1986년 나카모리 아키나의 앨범 「CRIMSON」에 실을 곡으로 의뢰받아 썼고, 그해 12월 아키나의 목소리로 먼저 나왔습니다. 다케우치는 훗날 라이너 노트에, 의뢰가 왔을 때 테이블에 그의 사진을 늘어놓고 정경이 떠오를 때까지 바라보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얻어 드물게 마이너 코드로 단숨에 썼다고 적었습니다.

본인 판은 이듬해 나왔습니다. 가요곡 같은 마이너 멜로디를 자기가 부르기를 다케우치는 망설였지만,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야마시타 다쓰로가 이 곡이 이탈리아풍으로 들린다며 직접 편곡하고 싶다고 설득해 녹음이 성사됐습니다. 야마시타는 아키나 판의 해석에 납득하지 못한 것이 셀프 커버를 권한 계기였다고 적었고, 녹음 때는 밝게 들리는 목소리이니 재미없다고 생각하며 불러 달라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가사는 끝까지 한 여자의 시점입니다. 황혼 무렵 역에서 낯익은 레인코트를 보고 가슴이 떨리는 데서 시작해, 두 해가 바꾼 것은 그의 눈빛과 나의 머리라는 관찰을 지나, 한 칸 옆 차량에 올라타 고개 숙인 옆얼굴을 바라봅니다. 나만 사랑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아프도록 알겠다는 문장 뒤, 개찰구를 나설 무렵에는 비가 그치고 흔해 빠진 밤이 오는 것으로 끝납니다. 말을 거는 장면은 끝내 없습니다.

1987년 11월 28일 「AFTER YEARS」와 함께 양면 A면 싱글로 나온 이 곡은 유선방송을 타고 퍼졌고, 1991년 영화 「굿바이 마마」의 주제가로 쓰이며 재발매반이 나왔습니다. 원반과 합산해 13만 2천 장을 기록했고, 이 영화 종반에는 다케우치 본인이 엑스트라로 몇 초 등장합니다. 2008년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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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覚えのある レインコート
黄昏の駅で 胸が震えた
はやい足どり まぎれもなく
昔愛してた あの人なのね
懐かしさの一歩手前で
こみあげる 苦い思い出に
言葉がとても見つからないわ
あなたがいなくても こうして
元気で暮らしていることを
さり気なく 告げたかったのに……

二年の時が 変えたものは
彼のまなざしと 私のこの髪
それぞれに待つ人のもとへ
戻ってゆくのね 気づきもせずに
ひとつ隣の車輌に乗り
うつむく横顔 見ていたら
思わず涙 あふれてきそう
今になって あなたの気持ち
初めてわかるの 痛いほど
私だけ 愛してたことも

ラッシュの人波にのまれて
消えてゆく 後ろ姿が
やけに哀しく 心に残る
改札口を出る頃には
雨もやみかけた この街に
ありふれた夜がやって来る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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