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러브
プラスティック・ラブ
타케우치 마리야竹内まりや
곡 소개
1984년 4월 25일에 나온 앨범 『VARIETY』는 타케우치 마리야가 무대로 돌아온 자리였습니다. 1978년 데뷔 뒤 활동 부담으로 목이 상하면서 그는 노래하는 자리에서 물러났고, 카와이 나오코의 「けんかをやめて」나 나카모리 아키나의 「駅」, 야쿠시마루 히로코의 「元気を出して」처럼 다른 가수에게 곡을 건네는 쪽으로 몇 해를 보냈습니다. 복귀작이 된 이 앨범은 전곡을 본인이 쓰고 남편 야마시타 타츠로가 편곡과 프로듀스를 맡아 오리콘 1위에 30만 장을 넘겼습니다. 이 곡은 그 두 번째 트랙입니다.
화자는 자기 연애를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 갑작스러운 키스나 뜨거운 눈빛으로 그 프로그램을 어긋나게 만들지 말라고 못을 박고, 만남과 이별을 능숙하게 입력해 두었으니 시간이 되면 알아서 끝난다고 말합니다. 사랑에 다친 날부터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이어가며 유행하는 디스코에서 밤새 춤추다 익힌 마술이라는 것이 그가 내놓는 설명입니다.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라고 선을 긋고, 닫아건 마음을 꾸미는 화려한 드레스와 구두를 「孤独な友だち」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방어는 곡 한가운데서 무너집니다. 자기를 꾀는 사람이 늘 그를 닮았다는 것, 그래서 어쩐지 추억과 겹쳐진다는 것을 화자는 스스로 인정합니다. 잔을 떨어뜨리고 갑자기 눈물이 고여도 이유는 묻지 말라는 부탁이 곧바로 뒤따릅니다. 새벽 고속도로에서 할로겐 라이트만 요사스럽게 빛나고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는 속삭임이 들려와도 걱정 말라는 대목까지, 이 노래는 감정을 규격품처럼 다루겠다는 선언과 그것이 가짜라는 자백을 동시에 안고 갑니다. 제목의 플라스틱은 그 이중성에 그대로 붙인 이름입니다.
발표 당시의 성적은 초라했습니다. 1985년 3월 25일 9분 15초짜리 확장 클럽 믹스를 실은 12인치 싱글이 나왔지만 오리콘 주간 86위에 머물렀고 초기 판매량은 1만 장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곡이 뒤집힌 것은 30년도 더 지난 뒤였습니다. 2017년 7월 유튜브에 올라온 비공식 영상이 영어권 댓글을 대량으로 끌어모으며 수천만 회 재생을 쌓았고, 베이퍼웨이브와 퓨처펑크 신을 거치며 해외 시티팝 재평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워너뮤직재팬은 2019년 5월 17일 공식 뮤직비디오를, 2021년 11월에는 풀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같은 해 11월 3일 한정 발매된 12인치 재발매반은 오리콘 주간 5위에 올랐고, 이는 발표로부터 36년 만에 처음 밟은 톱10이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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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 いつも彼に似てるわ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 わけは尋ねないでね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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