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준 - 꿈 (드라마"사랑의 110번") 앨범 커버
J-POP

꿈 (드라마"사랑의 110번")

夢 (ドラマ"愛の110番")

시바타 준

柴田淳

0011
작곡柴田淳
작사柴田淳
노래방 번호
KY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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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미 끝이 정해진 사랑을, 추억으로 만들기를 끝까지 거부하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たくないの'라며, 둘이 함께 꾸는 이 꿈이 끝날 때까지는 지금의 마음을 추억의 서랍에 넣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사랑은 '끝에서부터 시작된 사랑(終わりから始めた恋)'입니다. 닿지 않아도 좋고 다다르지 못해도 좋으니 지금 서로를 찾는 이 마음만은 사랑하고 싶다('届かなくていい 辿り着けない二人でいい / 今はただ 求め合うこの想いを 愛したい')는 역설이 곡의 중심에 놓입니다. 두 사람의 미래는 다시는 교차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화자는 현실로 돌아가기 직전의 꿈에 매달립니다.

슬픔의 이유마저 상대의 진심에서 옵니다. '切なくなるのは 正直すぎるあなただから / 哀しくなるのは 本当に私を好きだから', 애틋해지는 건 당신이 너무 정직해서, 슬퍼지는 건 당신이 정말로 나를 좋아해서라는 구절은 이 이별이 미움이 아니라 진심 때문에 더 아픈 것임을 짚습니다. 마지막엔 '気まぐれでもいい 愛してると 嘘をついて'라며, 변덕이라도 좋으니 사랑한다고 거짓말을 해달라는 청으로 곡을 닫습니다.

이 곡은 TBS 계열 드라마 '愛の110番'의 주제가로 2003년 발표됐고, 작사·작곡 모두 시바타 준 본인이 맡았습니다. 시바타 준은 자신의 내면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가사와 차분한 보컬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의 결을 미화 없이 응시하는 이 곡 역시 그 색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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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たくないの
あなたと二人で見てるこの夢が 終わるまで
 
それはあまりに切ない出逢いだったと
いつかふと思い出すくらいでいいから
あなたとの恋 終わりから始めた恋
今は噛み締めさせて 夢でもいいから
 
届かなくていい 辿り着けない二人でいい
今はただ 求め合うこの想いを 愛したい
 
あなたの未来 私の未来はきっと
二度と交わることを知らず 離れてく
後悔してる そんな目を見てしまうと
現実に戻ってく 夢よ醒めないで
 
切なくなるのは 正直すぎるあなただから
哀しくなるのは 本当に私を好きだから
 
今はまだ想い出にはできない したくないの
この雪も雨もこの夜のことも 嘘じゃない
 
今はまだ傷つくことできない 私がいる
心の赴くままに生きられない あなたと
 
気まぐれでもいい 愛してると 嘘をついて
今はただ 叶えられない夢を見て 眠るから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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