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 벚꽃빛 춤추는 무렵 앨범 커버
J-POP

벚꽃빛 춤추는 무렵

桜色舞うころ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

205
작곡川江美奈子
작사川江美奈子
노래방 번호
KY4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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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벚꽃이 흩날리는 봄에서 시작해 한 해의 사계를 그대로 한 사랑의 처음과 끝에 포개어 놓은 곡입니다. '벚꽃빛 흩날릴 무렵 나는 홀로, 억누를 수 없는 가슴에 우두커니 서 있었어'라는 첫 구절은 연애의 시작이 아니라 봄의 외로움에서 곡을 열어, 계절이 도는 만큼 마음도 변해 갈 것을 미리 예고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랑의 단계도 옮겨 갑니다. 새잎이 돋는 초여름엔 '마음이 넘쳐흘러 모든 것을 잃고 너에게로 흘러갔'고, 마른 잎이 물드는 가을엔 '옮겨 가는 나날이 사랑으로 바뀐다'며 절정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한곳에 머무를 수는 없다고 살며시 알려 주며' 두 사람을 지켜보던 나무들이 놓여 있어, 사랑이 영원할 수 없다는 예감이 풍경 속에 줄곧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후렴은 늘 나무들에게 거는 부탁의 형태를 띱니다. '부디 나무들만은 이 마음을 지켜 줘'라고 빌고, 끝내 눈이 내리는 겨울에 이르러 마음이 어긋나고 발자국마저 지워지자 '〈영원〉 속에 두 사람을 머물게 해, 여기서 계속 살아 줘'라는 더 간절한 소망으로 바뀝니다. 사람의 사랑은 계절처럼 흘러가 버리니, 변하지 않는 나무에게 그 한순간을 붙들어 달라고 맡기는 것입니다.

중간에 놓인 '단 하나뿐인 확실한 지금을 살며시 끌어안고 있었어'라는 구절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화자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이 결국 지금 이 순간뿐임을 일러 줍니다. 곡은 다시 첫머리의 봄으로 돌아와 '벚꽃빛 흩날릴 무렵 나는 홀로, 너를 향한 마음을 곱씹은 채'로 닫히며, 한 바퀴 돈 계절 끝에 화자가 처음의 자리로 되돌아왔음을 보여 줍니다. 가와에 미나코가 작사·작곡한 이 곡은 2005년 발표 이후 나카시마 미카를 대표하는 봄 발라드이자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 노래 가운데 하나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0
桜色 舞うころ
私はひとり
押さえきれぬ胸に
立ち尽くしてた

若葉色 萌ゆれば
想いあふれて
すべてを見失い
あなたへ流れた

めぐる木々たちだけが
ふたりを見ていたの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
そっとおしえながら

枯葉色 染めてく
あなたのとなり
移ろいゆく日々が
愛へと変わるの

どうか木々たちだけは
この想いを守って
もう一度だけふたりの上で
そっと葉を揺らして

やがて季節(とき)はふたりを
どこへ運んでゆくの
ただひとつだけ 確かな今を
そっと抱きしめていた

雪化粧 まとえば
想いはぐれて
足跡も消してく
音無きいたずら

どうか木々たちだけは
この想いを守って
「永遠」の中ふたりとどめて
ここに生き続けて

めぐる木々たちだけが
ふたりを見ていたの
ひとところにはとどまれないと
そっとおしえながら

桜色 舞うころ
私はひとり
あなたへの想いを
かみしめたまま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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