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 눈의 꽃 앨범 커버
J-POP

눈의 꽃

雪の華

나카시마 미카

中島美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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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간대 (KST)피크 저녁 6시
0시6시12시18시23시
작곡松本良喜
작사Satomi
노래방 번호
KY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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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해 질 녘,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보도에 나란히 늘어놓고 두 사람이 걷습니다. 손을 잡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울어 버릴 것 같다는 첫 절의 고백은, 이 곡이 이별의 노래가 아니라 아직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도리어 무서워지는 노래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바람이 차가워지고 겨울 냄새가 났다는 한 줄로 계절이 넘어가고, 화자는 곧 이 거리에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절이 온다고 말합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눈의 꽃은 그해 첫눈입니다. 둘이 몸을 붙이고 첫눈을 바라보는 그 순간에 행복이 넘쳐 나온다고 노래한 뒤, 화자는 이것이 응석도 나약함도 아니라고 굳이 못 박습니다. 두 번째 후렴에서는 그칠 줄 모르고 내려 거리를 물들이는 눈의 풍경 위에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라는 정의가 얹힙니다. 감정을 묘사하던 노래가 사랑을 스스로 규정하는 자리로 넘어가는 대목입니다.

가정법 한 절이 곡의 무게를 결정합니다. 만약 너를 잃는다면 별이 되어 너를 비추겠다는 구절인데, 웃는 얼굴일 때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언제나 곁에 있겠다는 약속이 뒤따릅니다. 마지막 후렴은 앞서 나왔던 「ただ、キミを愛してる」를 「ただ、キミとずっと このまま一緒にいたい」로 바꾸어, 사랑한다는 선언을 함께 있고 싶다는 바람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곡은 「これからもキミとずっと…」라는 말줄임으로 끝나며 문장을 끝맺지 않습니다.

2003년 10월 1일 소니 뮤직 어소시에이티드 레코즈에서 발매되었고 작사는 Satomi, 작곡은 松本良喜가 맡았습니다. 오리콘 주간 최고 3위에 올랐으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CD 플래티넘에 더해 착신음과 싱글 트랙 다운로드에서 각각 밀리언 인정을 받았습니다. 나카시마 미카는 이 곡으로 2003년 제54회와 2005년 제56회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두 차례 올랐고, 2019년에는 같은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으로 더 익숙한 곡입니다. KENZIE가 한국어 가사를 붙이고 편곡한 이 버전은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쓰이며 크게 알려졌습니다. 일본에서도 도쿠나가 히데아키와 모리야마 료코를 비롯한 여러 가수가 다시 불렀고 중국어권과 영어권에서도 번안되면서, 발매 이후 이십 년 넘게 겨울마다 다시 불리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のびた人陰(かげ)を 舗道に並べ
夕闇のなかをキミと歩いてる
手を繋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風が冷たくなって
冬の匂いがした
そろそろこの街に
キミと近付ける季節がくる

今年、最初の雪の華を
2人寄り添って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シアワセがあふれだす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キミを愛してる
心からそう思った

キミがいると どんなことでも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続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風が窓を揺らした
夜は揺り起こして
どんな悲しいことも
ボク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窓の外ずっと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ボクらの街を染める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

もし、キミを失ったとしたなら
星になってキミを照らすだろう
笑顔も 涙に濡れてる夜も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今年、最初の雪の華を
2人寄り添って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シアワセがあふれだす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キミとずっと
このまま一緒にいたい
素直にそう思える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真っ白な雪の華
2人の胸にそっと想い出を描くよ
これからもキミとずっと…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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