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MY LITTLE GIRL
OH MY LITTLE GIRL
오자키 유타카尾崎豊
곡 소개
오자키 유타카가 남긴 유일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 곡이자 최대 히트작인데, 정작 그는 그 기록을 보지 못했습니다. 1992년 세상을 떠난 뒤 1994년 1월 21일에 싱글로 잘라 나온 이 곡은 초동 2위로 출발해 2주 차에 1위에 올랐고 107.8만 장을 팔았습니다. 후지TV 드라마 『この世の果て』 주제가로 쓰이며 다시 대중 앞에 선 결과였습니다.
곡 자체는 그보다 열한 해 앞선 1983년, 데뷔 앨범 『十七歳の地図』에 실려 있던 트랙입니다. 훔친 오토바이와 밤의 학교, 관리당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기억되는 그 앨범 안에서 이 곡만은 결이 다릅니다. 초기의 오자키가 좀처럼 쓰지 않던 코드 진행을 썼고, 제작 당시엔 오자키답지 않다는 이유로 앨범 안에서도 홀대를 받았습니다. 다만 본인은 이 곡을 명곡이라며 스스로 치켜세웠다고 전해집니다.
가사가 그리는 것은 소란스러운 거리에 우두커니 서 있는, 아주 작고 추위를 몹시 타고 울보인 여자아이 하나입니다. 화자는 그 아이를 야단치지도 구원하려 들지도 않고 그저 덥혀 주겠다고 합니다. 「暖めてあげよう」와 「こんなにも愛してる」가 번갈아 놓이는 후렴, 차가운 바람이 두 사람의 몸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오히려 떨어질 수 없게 된다는 뒤집힌 논리, 그리고 마지막에 「離れられないでいるよ」가 「離れないと誓うんだ」로 바뀌며 상태가 맹세로 굳는 마무리까지, 열일곱의 오자키가 썼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온도가 낮고 조용합니다. 프로듀서는 이 가사를 겨울 가로수길에서 젊은 남녀가 목도리 하나를 나눠 두르고 걷는 그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후 이 곡은 영화 『LOVE SONG』과 『ホットロード』에 다시 쓰였고, 카와무라 류이치와 히로세 코미, Toshl 등 여러 가수가 자기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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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も騒がしい街並に たたずむ君は とても小さく とても寒がりで 泣きむしな女の子さ 街角のLove Song 口ずさんで ちょっぴりぼくに微笑みながら 凍えた躰 そっとすりよせて 君は口づけせがむんだ Oh My Little Girl 暖めてあげよう Oh My Little Girl こんなにも愛してる Oh My Little Girl 二人黄昏に 肩寄せ歩きなが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れられないでいるよ 君の髪を 撫でながら ぼんやりと君を見てるよ 甘えた声で 無邪気に笑う ぼくの腕に包まれた君を Oh My Little Girl 素敵な君だけを Oh My Little Girl こんなにも愛してる Oh My Little Girl 冷たい風が 二人の躰すり抜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れられなくさせるよ Oh My Little Girl 暖めてあげよう Oh My Little Girl こんなにも愛してる Oh My Little Girl 二人黄昏に 肩寄せ歩きなが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れないと誓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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