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STRENGTH. ("소울 이터"ED)
STRENGTH. ("ソウルイーター"ED)
어빙던 보이즈 스쿨abingdon boys school
0014
작곡Toshiyuki Kishi
작사Takanori Nishikawa
KY42937
곡 소개
메마른 입술, 얼어붙은 태양에 노출된 채 흘러넘치는 눈물이 눈부심으로 나를 덧그린다는 도입부가, 이 곡의 통증을 감각적으로 새깁니다. 부족한 부분을 그저 메우듯 너를 갈구했고, 맞닿은 손가락에서 전해지는 애틋함만을 긁어모았다는 화자는, 잃어버린 너의 모습이 지금도 버려진 채 남아 있다고 고백합니다. '만나지 않았다면 서로 상처 입힐 일도 없었을까'라는 물음, 뜯겨 나간 날개의 아픔에 기대어 잠들자는 구절은, 사랑과 상실을 운명이라 이름 붙이며 견디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의 엔딩 주제가로, 갈망과 결핍이라는 가사의 정서가 작품의 어두운 결과 맞물립니다. abingdon boys school은 T.M.Revolution로 알려진 니시카와 타카노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록 밴드로, 묵직하고 드라마틱한 사운드 위에 그의 강렬한 보컬을 얹는 스타일로 다수의 애니송을 남겼습니다. '네가 지향했던 더럽혀지지 않은 그 강함으로 나를 부숴 줘'라는 구절이, 제목 'STRENGTH'가 단순한 힘이 아니라 무너지면서까지 닿고 싶은 마음을 가리킨다는 걸 드러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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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いた唇 凍てつく太陽に 晒されて 溢れる涙が 滴る眩しさで 僕をなぞるから 足りない箇所を ただ埋め合う様に 君を求めていた 触れ合う指に 伝わる切なさだけを 掻き集めて 鼓動の奥に 翳す願いを 宿命(さだめ)と言うなら 残された記憶と 失くした君の面影が 今も置き去りのまま… 微かな吐息と 震える眼差しに 揺らめいて 擦れる魂を 瞳(め)を射る煌めきが ふたりを包んで 出逢わなければ 傷付け合う事さえも なかったのかな? もがれた羽の 痛みに寄り添いながら そっと睡(ねむ)ろう 戻れないから 還(かえ)れないから 命を嗄して 遠ざかるあの日と 失くすばかりのこの腕が 君の温もりに 焦がれて… 誰もが違う 寂しさ持ちよって 未来(あす)を欲しがるけど 君が目指した 汚れなきその強さで 僕を壊して 声に出来ずに 途絶(た)えた祈りを 宿命(さだめ)と銘付(なづ)けて 残された記憶と 失くした君の面影が 餓えたこの胸に 今も置き去りのまま…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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