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onance ("소울이터"OP)
resonance ("ソウルイーター"OP)
티엠 레볼루션T.M.Revolution
곡 소개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의 첫 오프닝 곡입니다. 영혼을 무기로 공명시키는 작품의 설정 그대로, 곡 전체가 '울림(resonance)'이라는 한 단어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첫 구절부터 그 주제가 또렷합니다. '이어진 영혼의 불빛이 가슴을 가리킨다면 / 말보다 더 강한 울림이, 지금, 들리는가?'라는 물음은, 언어를 넘어선 교감으로 서로 통하는 두 존재를 그립니다.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운명에까지 얽혀들고 행선지마저 겹쳐버린다는 가사는, 파트너로 짝지어져 함께 싸우는 작품 속 인물들의 관계를 그대로 옮긴 듯합니다.
곡의 정서는 결코 매끈하지 않습니다. '거짓도 위장도 있는, 뒤틀린 세계를 결판내고'처럼 거친 세계를 부수고 나아가려는 충동이 깔려 있고, '모든 걸 약속할 수 있는 내일은 없으니 / 어제보다 조금 나은 인연을 믿어볼까'라는 구절에서는 완벽한 보장 대신 불완전한 유대에 거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만난 이유 따위는 아무래도 좋고, 닿은 순간 생긴 상처만큼 확실해질 수 있다는 말은 이 노래가 말하는 결속의 방식입니다.
T.M.Revolution은 니시카와 타카노리의 솔로 프로젝트로, '機動戦士ガンダムSEED'의 'INVOKE'를 비롯해 수많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맡아온 이름입니다. 작곡·편곡은 오랜 파트너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맡았고, 질주하는 비트와 폭발하는 보컬이라는 이 콤비 특유의 사운드가 작품의 격렬한 전투 정서와 정확히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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繋いだ魂の灯が 胸を指すなら 言葉よりもっと 強い響きが 今 聞こえるか? ロクに眼も合わさず 運命にまで絡んでく 行き先 モロ カブッてる 喰えない夜を並走(はし)れ 深追いし過ぎた 眩しさが 悪い夢に 続いても 繋いだ魂の灯が 胸を指すなら 言葉よりもっと 強い響きが 今 聞こえるか? 出逢った理由はどうだっていい 魅きつけられて 触れた瞬間のキズの分だけ 確かになれる 嘘も偽装もある ヨレた世界をケリつけて もろとも ぶっ壊れそな 夢中の果てが視たい 「一人にしない」と 掴む腕(て)は 優しさから 遠過ぎて すべてを約束できる 明日はないから 昨日よりちょっと マシな絆を信じてみようか? 繋いだ魂の灯が 胸を指すなら 言葉よりもっと 強い響きが 今 聞こえるか? 出逢った理由はどうだっていい 魅きつけられて 触れた瞬間のキズの分だけ 確かに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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