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feat. 카가미네 린 - 악의 딸 앨범 커버
J-POP

악의 딸

悪ノ娘

모시 feat. 카가미네 린

mothy feat.鏡音リン

0047
순위
전체#36763,27712
J-POP#2295,0399
아티스트 내#34
공식 차트 순위
KY일본곡 #79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1 · 28일 8
7/217/288/48/11오늘
유니크 방문자8
작곡mothy
작사mothy
노래방 번호
KY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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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옛날 옛적 어느 곳에, 악랄무도한 왕국의 꼭대기에 군림하는 열네 살 왕녀가 있었습니다. 동화의 첫 문장 형식을 그대로 빌려 온 이 도입이 곡 전체의 화법을 정해 둡니다. 노래하는 사람은 왕녀 본인이 아니라 이야기를 옮기는 제삼자이고, 그래서 잔혹한 장면들이 전부 담담한 옛날이야기 어투로 흘러갑니다.

왕녀의 세계는 짧게 요약됩니다. 화려한 세간, 얼굴이 꼭 닮은 하인, 조세핀이라는 이름의 애마. 모든 것이 전부 그녀의 것입니다. 돈이 모자라면 백성에게서 짜내고 거스르는 자는 숙청하라는 명령이 이어지고, 짝사랑하던 바다 건너 파란 사람이 이웃 나라 초록 여자에게 한눈에 반하자 대신을 불러 조용한 목소리로 초록 나라를 멸하라고 지시합니다. 수많은 집이 불타고 목숨이 사라지는 동안 왕녀가 내놓는 대사는 간식 시간이라는 한마디뿐입니다.

후렴은 악의 꽃 한 송이를 계속 다시 그립니다. 처음에는 선명한 빛깔로 가련하게 피고, 다음에는 미칠 듯한 빛깔로 아름다우나 가시가 많아 만질 수 없다고 하고, 붙잡힌 뒤에는 슬픈 빛깔로 그녀를 위한 낙원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피던 꽃이 진다로 바뀝니다. 같은 문장을 색만 갈아 끼우며 네 번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한 사람의 몰락 전체를 그려 내는 셈입니다.

처형은 오후 세 시, 교회 종이 울리는 시각입니다.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릴 때 왕녀는 민중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간식 시간이라는 그 대사를 다시 꺼냅니다. 학살 도중 흘리듯 내뱉었던 말이 형장에서 한 번 더 놓이면서 전혀 다른 무게를 얻고, 곡은 훗날 사람들이 그녀를 정말로 악의 딸이라 말한다는 문장으로 닫힙니다. 앞서 스쳐 간 얼굴이 꼭 닮은 하인이라는 한 줄이 왜 심어져 있었는지는 같은 해 4월 말에 나온 답가 「악의 하인」에서 뒤집힙니다.

mothy는 2008년 4월 6일 니코니코동화에 이 곡을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삼천 회 남짓에 머물렀지만 하인 쪽 이야기가 공개된 뒤 반응이 뒤집혀 2010년까지 백만 회를 넘겼고 원본 영상은 현재 삼백오십만 회 이상 재생됐습니다. 프랑스 혁명과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착상의 실마리로 삼은 이 이야기는 이후 소설 「악의 딸 황색의 클로아튀르」를 시작으로 전 4권의 공식 소설 시리즈와 만화, 무대, 뮤지컬로 이어졌고 일곱 대죄를 주제로 한 악의 대죄 시리즈로 확장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悪逆非道の王国の
頂点に君臨するは
齢十四の王女様

絢爛豪華な調度品
顔のよく似た召使
愛馬の名前はジョセフィーヌ
全てが全て彼女のもの

お金が足りなくなったなら
愚民どもから搾りとれ
私に逆らう者たちは
粛清してしまえ

「さあ、ひざまずきなさい!」

悪の華 可憐に咲く
鮮やかな彩りで
周りの哀れな雑草は
嗚呼 養分となり朽ちていく

暴君王女が恋するは
海の向こうの青い人
だけども彼は隣国の
緑の女にひとめぼれ

嫉妬に狂った王女様
ある日大臣を呼び出して
静かな声で言いました
「緑の国を滅ぼしなさい」

幾多の家が焼き払われ
幾多の命が消えていく
苦しむ人々の嘆きは
王女には届かない

「あら、おやつの時間だわ」

悪の華 可憐に咲く
狂おしい彩りで
とても美しい花なのに
嗚呼 棘が多すぎて触れない

悪の王女を倒すべく
ついに人々は立ち上がる
烏合の彼らを率いるは
赤き鎧の女剣士

つもりにつもったその怒り
国全体を包み込んだ
長年の戦で疲れた
兵士たちなど敵ではない

ついに王宮は囲まれて
家臣たちも逃げ出した
可愛く可憐な王女様
ついに捕らえられた

「この 無礼者!」

悪の華 可憐に咲く
悲しげな彩りで
彼女のための楽園は
嗚呼 もろくもはかなく崩れてく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悪逆非道の王国の
頂点に君臨してた
齢十四の王女様

処刑の時間は午後三時
教会の鐘が鳴る時間
王女と呼ばれたその人は
一人牢屋で何を思う

ついにその時はやってきて
終わりを告げる鐘が鳴る
民衆などには目もくれず
彼女はこういった

「あら、おやつの時間だわ」

悪の華 可憐に散る
鮮やかな彩りで
のちの人々はこう語る
嗚呼 彼女は正に悪ノ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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