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Thank You! ("케이온!!"ED)
NO, Thank You! ("けいおん!!"ED)
방과 후 티타임放課後ティータイム
곡 소개
애니메이션 '케이온!!(K-ON!!)'의 엔딩 테마로, 극중 경음악부의 다섯 멤버가 결성한 밴드 '방과 후 티타임(放課後ティータイム)' 명의로 발표된 곡입니다. 화이트보드에 빼곡히 적힌 낙서와 자유로운 소원, 방과 후의 차임벨이 석양에 울려 퍼지는 풍경에서 시작해, 졸업을 앞둔 청춘의 '지금'을 정면으로 끌어안습니다.
곡의 핵심은 추억과 약속을 일부러 사양하는 역설에 있습니다. '추억 따위 필요 없어, 왜냐면 〈지금〉을 강하게, 깊이 사랑하고 있으니까'라며, 추억에 잠기는 것을 '어른 같은 달콤한 사치'라 부르고 아직은 사양하겠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약속 따위 필요 없어, 왜냐면 〈지금〉 말고는 아무도 살 수 없으니까'라며 약속을 조르는 것을 '아이 같은 무구한 연약함'이라 부르고 이미 졸업했다고 선언합니다. 미래의 보장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에 모든 무게를 싣는 것이 이 곡의 태도입니다.
그렇다고 이별을 모르는 노래는 아닙니다. 마음의 노트에 마커가 어지럽게 그어지고, 누르면 울 것 같은 지점투성이라는 구절처럼, 함께한 시간이 깊을수록 헤어짐도 가까워진다는 자각이 곡 밑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영원조차 필요 없는데도 왜 잃을 수 없을 것 같아'라는 한 줄과 'Our Splendid Songs'라는 외침이, 영원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이 순간만은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모순된 마음을 드러냅니다.
같은 목소리로 더 높이, 목이 쉬어도 이 순간을 찬미하자는 후렴은 노래방에서 떼창의 정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 곡은 작중 캐릭터 명의의 싱글로서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해 발매된 오프닝 곡과 함께 '케이온' 시리즈가 만들어 낸 캐릭터 밴드 붐을 상징하는 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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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ワイトボードでひしめき合う 落書き 自由な願い事 放課後のチャイム 夕陽に響いても 夢見るパワー ディスれないね 生憎 Let's sing もっともっともっと声高く くちびるに希望 携えて ワード放つそのたび 光になる ワタシタチノカケラ 思い出なんていらないよ だって“今”強く、深く愛してるから 思い出浸る 大人のような甘美な贅沢 まだちょっと…遠慮したいの 心のノート マーカー引き乱れて 押されると泣きそうなポイントばっか 痛み喜び みんなといると 無限のリバーヴで刺さる 不思議 Let's fly ずっとずっとずっと彼方まで カウントダウン待てない野望 追い風に ビート刻むそのたび プラチナになる ワタシタチノツバサ 約束なんていらないよ だって“今”以外、誰も生きれないから 約束欲しがる 子供のような無邪気な脆弱 もうとっくに…卒業したの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きっと聞こえ続ける 永遠さえいらないのになぜ 失くせそうにない Our Splendid Songs Let's sing もっともっともっと声枯れても くちびるでこの瞬間(とき) 讃えて ルート同じ地図持ち めぐり逢えた ワタシタチノキズナ NO, Thank You! 思い出なんていらないよ だって“今”強く、深く愛してるから 思い出浸る 大人のような甘美な贅沢 まだちょっと…遠慮した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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