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같은 것("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틀렸다. 속")
春擬き("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続")
야나기나기やなぎなぎ
곡 소개
「이런 레플리카는 필요 없어. 본물이라 부를 수 있는 것만 있으면 돼.」 곡의 후렴에 놓인 이 한 줄은, 원작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에서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이 내뱉은 대사이기도 합니다. 야나기나기가 부른 이 오프닝은 그 본물을 향한 갈망을 통째로 곡의 심장에 옮겨 놓았습니다.
노랫말은 어긋남의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빈칸을 채워 완성한 정리가 옳을 텐데도 헛돌고, 「미래는 일그러져 작은 균열에서 얼마든지 뒤틀리며 이상에서 벗어나」 갑니다. 미지근한 물이 식어 가는 소리를 들으며, 「길을 바꾸려면 지금」이라고 화자는 자신을 다그칩니다.
제목이 그 정서를 붙잡습니다. 「하루모도키(春擬き)」는 봄이 아니라 봄을 흉내 낸 무언가, 곧 아직 손에 넣지 못한 진짜를 뜻합니다. 곱게 키운 꽃이 무심한 발길에 짓밟히고, 작은 싹이 내리는 눈에 덮여 「먼 봄은 눈 아래」 묻히는 이미지들은, 본물을 찾는 길이 얼마나 더디고 위태로운지를 보여 줍니다.
그럼에도 곡은 체념하지 않습니다. 진짜라 부를 수 있는 곳을 찾으러 가는 건 「분명 지금」이라며, 「너를 찾으러 가겠다」고 방향을 상대에게로 돌립니다. 마지막의 「작은 싹을 찾아 줘서 고마워」라는 속삭임은, 눈 아래 묻힌 싹 하나에서 봄의 기척을 읽어 내는 이 곡의 결론입니다. 작사는 야나기나기 본인, 작곡·편곡은 라운드 테이블의 기타가와 가쓰토시가 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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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空欄を埋め 完成した定理 正しい筈なのに ひらりひら からまわる 未来は歪で 僅かな亀裂から いくらでも縒れて 理想から逸れていくんだ ぬるま湯が すっと冷めていく音がしてた 道を変えるのなら 今なんだ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でもそれは 良く出来たフェアリーテイルみたい。」 答えの消えた 空欄を見つめる 埋めた筈なのに どうしても 解らない 綺麗な花は大事に育てても 遠慮ない土足で 簡単に踏み躙られた 降り積もる白に 小さな芽 覆われてく 遠い遠い春は 雪の下 見えないものはどうしても 記憶から薄れてしまうんだ 探しに行く場所さえも 見失う僕たちは 気付かず芽を踏む 思い出を頼りに創ってた花はすぐ枯れた 足元には気づかずに 本物と呼べる場所を 探しに行くのは きっと 今なんだ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探しに行くから 君を 「ありがとう 小さな芽 見つけてくれたこと。」 君はつぶや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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