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룰
ゴーストルール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 feat.初音ミク
곡 소개
2016년 1월에 공개되자마자 주간 보카로 랭킹에서 사상 처음으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입니다. 이틀 만에 전당입성, 한 달 반 만에 전설입성을 통과했고 니코니코동화 누적 재생은 1200만 회를 넘겼습니다. まふまふ와 あらき를 비롯한 우타이테들의 커버가 각각 300만에서 600만 회씩 재생되며, 원곡과 커버가 함께 굴러가는 보카로 록의 표준 사례가 됐습니다.
정작 노래 속 화자는 완전히 무너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을 말을 거짓으로 뱉어놓고 되돌리지 못하고, 시효는 오지 않고, 빼앗은 만큼 빼앗깁니다. 「腐っている僕には 腐ったものが理解らない」처럼 자기가 썩었다는 자각조차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아니라고 말했어야 할 자리에서 허둥대다 그렇다고 대답해놓고는, 속인 쪽이 정의냐고 되묻습니다.
곡을 지탱하는 것은 반복되는 「メーデー」, 즉 조난 신호입니다. 그런데 이 구조 요청의 내용이 이상합니다. 살려달라가 아니라 나를 꾸짖어 달라, 나를 심판해 달라, 나를 폭로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もう一度嘲笑ってくれるかな」에서 보듯 화자가 원하는 것은 구조가 아니라 처벌이고, 그 요구조차 끝까지 응석이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의 유령은 표기 장난에서도 드러납니다. 거짓말쟁이를 뜻하는 嘘つき를 「嘘憑き」로, 고독을 「孤毒」으로 바꿔 적어 거짓이 들러붙은 상태와 혼자 있는 독을 겹쳐놓습니다. 「最初からイナイと理解ってた?」라는 마지막 물음은 이 화자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곡은 시작과 똑같은 구절로 되돌아가 빠져나갈 구멍 없는 고리를 만듭니다.
DECO*27은 2008년 첫 투고작이 곧바로 주간 랭킹 상위에 오르며 등장한 보카로P로, 「愛言葉」와 「二息歩行」 등을 거치며 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를 섞은 결을 굳혔습니다. 이 곡은 2016년 9월 발매된 5집 「GHOST」에 수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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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だっていい言を 嘘って吐いて戻れない 時効なんてやってこない 奪ったように奪われて 今日だって叶わない 思ったように騙せない 腐っている僕には 腐ったものが理解らない おいでココまで 捨てい 「隠して仕舞ったんだ」 メーデー 僕と判っても もう抱き締めなくて易々んだよ メーデー 僕が解ったら もう一度嘲笑ってくれるかな マボロシだって知るんだよ 嘘憑きだって知るんだよ ネェ NOだって言う筈が キョドってYESを声に出す 後悔の脆弱は 騙したほうが正義なの 卑怯だって構わない 祈っておいてそれはない 飾っていた饒舌が 墓穴を掘って焼ける様 負い目どこまで 灰色 被害者ヅラしたって メーデー 僕を叱ってよ 正直者が夢見たいなら メーデー 僕を裁いてよ 最後まで甘えてしまうのは 亡霊だって知るんだよ 空白だって知るんだよ ネェ 足りないものを望んだら 僕じゃない僕に出逢ったよ それでも前に進んだの クラクラしちゃう夜も 足りない僕を愛してよ EGO-MAMAが僕を育てたの きみには僕が見えるかな 孤毒なピエロが メーデー 僕と判っても もう抱き締めなくて易々んだよ メーデー 僕が解ったら もう一度嘲笑ってくれるかな メーデー 僕を叱ってよ 正直者が夢見たいなら メーデー 僕を裁いてよ 最後まで甘えてしまうのは メーデー 僕を暴いてよ もう直終わるこの世界から メーデー 僕と踊ってよ 最初からイナイと理解ってた? 嗚呼 マボロシだって知るんだよ 嘘憑きだって知るんだよ 亡霊だって知るんだよ 空白だって知るんだよ どうだっていい言を 嘘って吐いて戻れない 時効なんてやってこない 奪ったように奪わ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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