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해벌레
おじゃま虫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 feat.初音ミク
곡 소개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를 조르고 또 조르는 데 곡 전체를 씁니다. 원곡의 후렴은 「好き」って言って를 네 번 되풀이하며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못을 박습니다. 화자는 상대의 목소리가 좋아서 한 마디도 흘리지 않게 녹음하자고 하고, 얼굴이 좋아서 남김없이 찍자고 합니다. 애정 표현이라기보다 수집에 가까운 요구입니다.
제목인 おじゃま虫는 남의 사이에 끼어드는 훼방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화자는 그 오명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뒤집어씁니다. 「君の日々を少し邪魔したいんだ」, 네 하루를 조금 방해하고 싶다는 소망이 곧 「おじゃま虫 僕の夢なんだ」라는 선언으로 이어집니다. 헤어짐 인사는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고 잘 자라는 말은 내일 아침 인사를 위한 것이라는 논리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DECO*27은 2008년 니코니코동화 투고로 시작해 「モザイクロール」와 「二息歩行」 같은 곡을 히트시킨 보카로P입니다. 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를 섞고 그 위에 연인과 가족과 자기 자신을 향한 애정을 얹는 작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おじゃま虫」은 2014년 2월 14일에 올라왔고 편곡은 kous, 일러스트는 Ryono가 맡았습니다. 니코니코 재생수는 180만을 넘겼으며, 같은 해 3월 26일 발매된 4th 앨범 『Conti New』에 수록되었습니다. 전곡을 하츠네 미쿠 보컬로만 채운 원점 회귀 앨범이었습니다.
2021년 6월에는 TeddyLoid가 편곡한 속편 「おじゃま虫Ⅱ」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조르는 쪽이 아니라 말하지 못하는 쪽입니다. 「好き」って言いたい だけど待って로 시작해 마음의 준비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미루고, 상대가 나 말고는 필요 없다고 말해도 「嘘だ 嘘だ 信じないから」라며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두 곡을 잇는 건 같은 한 줄입니다. 원곡에서 「ねえ好き 大好き 超好き もう分かんないくらい好き」라고 쏟아붓던 말을 속편은 그대로 받아 낸 뒤 「どうして私がいいの?」라고 되묻습니다. 7년 사이에 방해벌레의 자리가 반대편으로 옮겨 간 셈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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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って言って 「好き」って言って 他に何もいらないから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忘れないように 君以外はいらないから 君の声が好きなんです 君の放つ言葉すべて 漏らすことなく聞きたいんだ そうつまりは 録音しよう 君の顔が好きなんです 笑う顔も照れた顔も そのすべてを見たいんです 余すことなく君を撮ろう あわよくばシワシワになるまで 死ぬ時もメロメロでいるから 君の夢をすべて叶えたいんだ おじゃま虫 僕の夢なんだ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好き」って言って 他に何もいらないから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忘れないように 君以外はいらないから 君の胸が好きなんです 小さ過ぎず 大き過ぎず まさに理想 完璧だけど 君は「まだだ、足りない。」と言う サヨナラはまた君に会うため おやすみは明日のおはようのため 君の日々を少し邪魔したいんだ これからもどうかよろしくね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好き」って言って 他に何もいらないから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忘れないように 君以外はいらないから ねえ好き 大好き 超好き もう分かんないくらい好き 先っちょだけだから この想いを入れさせてよ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好き」って言って 他に何もいらないとかはヤダ 「好き」って言って あわよくばやっぱ 君自体が欲し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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