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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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요시 feat.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halyosy feat.初音ミク、鏡音リン、鏡音レン、巡音ルカ..
곡 소개
무엇을 그려도 좋다는 말과 함께 잔뜩 쌓인 물감, 그리고 새하얀 캔버스를 받아 든 아이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투명한 마음으로 붓을 쥐었을 때는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선명했지만, 나이를 먹으며 선화는 파묻히고 70억 가지 색 사이에서 자기다움을 찾느라 발을 구르게 됩니다. 「描き方は 誰も教えちゃくれない なのに好きな様に させてくれない」라는 구절이 그 답답함을 한 줄로 요약합니다.
중반에서 곡은 인생을 되돌릴 수 없는 그림에 빗댑니다. 「人生はアンドゥーで 取り消せない ましてリドゥーで やり直せもしない 一筆書きの道が滲んでく」. 실행 취소도 다시 실행도 없는 한 붓 그리기의 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저앉는 대신 뒤를 돌아보라고 합니다. 데생도 원근도 서툴렀지만 순수하게 마구 그려대던 시절이 얼마나 자유로웠는지를 짚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소매를 더럽히는 사람들이 실은 다 같다고 말합니다.
클라이맥스에서는 아예 무대가 전람회장으로 바뀝니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한겨울의 해바라기, 서쪽에서 뜨는 태양을 나란히 걸어놓고 「教科書が正しいとは 限らない」라고 못 박습니다. 빨강이 나아가라는 뜻인지 파랑이 멈추라는 뜻인지도 느끼는 대로 고르면 된다는 것. 긁고 붙이고 문지르고 구겨도 끝내 남는 것이 이 세상에서 자기만의 색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거리를 걷는 사람도 방에 틀어박힌 사람도 제각각인 채로 모여 멀리서 보면 크고 알록달록한 꿈이 된다는 장면으로 확장됩니다.
2015년 10월 니코니코동화에 보컬로이드 버전과 싱어 버전이 하루 간격으로 올라온 halyosy의 곡입니다.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halyosy는 「Fire◎Flower」 등으로 알려진 인물로, 투고 코멘트에 「ひとりでダメなら、誰かと描けば良い」라고 적었습니다. 혼자 안 되면 누군가와 함께 그리면 된다는 말 그대로, 부르는 쪽도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KAITO, MEIKO 여섯을 한자리에 모은 크립톤 올스타즈 편성입니다. 싱어 버전은 니코니코에서 300만 재생을, 보컬로이드 버전도 60만 재생을 넘겼습니다. 다 칠한 캔버스를 앞에 두고 다음엔 모두와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로 닫히는 마지막 가사가, 이 곡이 만들어진 방식 자체를 되비춥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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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け! 筆が動く限り 描け! 色が続く限り 「何を描いても良い」 と授けてくれた 沢山の絵の具と 真っ白なキャンバス 透明な心で握りしめた筆 目に映る全て 鮮やかに見えた……のに 歳と共に埋もれてく線画 七十億色が 擦った揉んだ 自分らしさ 模索して地団駄 Oh oh oh oh oh oh oh 描き方は 誰も教えちゃくれない なのに好きな様に させてくれない 訳も分からず 重ね濁ってく Oh oh oh oh oh oh oh ちょっと周りを見渡せば (寝る間も惜しみ 袖汚しっぱなし) oh 明日を目指して 灯した闘志 みんな同じなんだ!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その手で何もかも 塗り潰せ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誰だって譲れない 夢がある 描け! 筆が動く限り 描け! 色が続く限り 押入れの奥に 眠らせたノート 答えを求めて 磨り減ったエンピツ 描きかけのスケッチ 忘れたフリして 毎日がむしゃら 挫けずに来れた……のに “大人になるのが 何故悪いんだ” “理想だけじゃ 食って行けないんだ” 塗り固めた嘘が綻んだ Oh oh oh oh oh oh oh 人生はアンドゥーで 取り消せない ましてリドゥーで やり直せもしない 一筆書きの道が滲んでく Oh oh oh oh oh oh oh ちょっと後ろを振り向けば (デッサンもパースも 拙くても) oh 純粋に 描き殴ってたあの頃 なんて自由なんだ!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それぞれの絵の具を ぶち撒けろ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ひとりでは見れない 夢がある 描け! 筆が動く限り 描け! 色が続く限り Hey ladies & gentlemen, boys & girls ココは何でもアリな展覧会 Look at this 空飛ぶ魚! Look at this 真冬の向日葵! Look at this 西から昇る太陽! 教科書が正しいとは 限らない RED 赤はススメ?! BLUE 青はトマレ?! YELLOW あ…えっ… 黄色はどっちでも… 感じたままに 意味を選べば良い 芸術は爆発した跡の 後付けだ カリカリひっかいて ペタペタくっつけて ゴシゴシこすって クシャクシャまるめて それでもなお 残ったモノこそが この世で自分だけの 色なんだ!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その手で何もかも 塗り潰せ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誰だって譲れない 夢がある 街征く人も 籠もる住人も 殿も民も君も僕も 百人百様 こんな風に集まって 遠くから眺めれば おっきくて カラフルな 夢になるんだ!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それぞれの絵の具を ぶち撒けろ Imagine the new world Imagine the future ひとりでは見れない 夢がある 描け! 筆が動く限り 描け! 色が続く限り 描け! 筆が動く限り 描け! 色が続く限り 塗り潰し終えた 鮮やかなキャンバス 次はどんな絵を みんなと描け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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