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ing
Smiling
하루요시 feat. 하츠네 미쿠halyosy feat.初音ミク
곡 소개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動画)에서 태어난 합작곡입니다. halyosy가 중심이 되어 수많은 가수와 연주자를 불러 모은 '노래해 봤다·연주해 봤다'식 콜라보로, 한 사람의 노래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부르는 합창이 곡의 본질입니다.
가사는 거대한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1초마다 세계 어딘가에서 사람이 죽어 가고 사람이 태어난다(一秒毎に世界のどこかで 人が死に逝き 人が産まれ行く)'며 삶과 죽음의 동시성을 응시하고, 형태 있는 것일수록 쉽게 부서진다고 노래합니다. 그 무거운 인식 위에 곡이 던지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지금 당장 누구나 할 수 있어'. 바로 웃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렴은 '笑って未来へと歩こう(웃으며 미래로 걸어가자)'를 거듭합니다. 어떤 다툼이든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낀다면, 함께 웃는 것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곡 중반엔 녹아내린 빙하를 문명의 대가로, 에코와 에고를 종이 한 장 차이로 짚으며 환경과 평화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끌어안습니다.
인상적인 건 곡이 그 연대의 장소를 곧장 자기 자신으로 지목한다는 점입니다. '나라도 색도 피도 넘어 하나가 된다면 분명 그곳은 이곳, 니코니코 동화(きっとそれはこの場所 ニコニコ動画)'라는 구절에서, 노래가 만들어진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곡이 꿈꾸는 이상향으로 호명됩니다.
halyosy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해 온 인물이며, 2009년 공개된 'Smiling'은 수많은 참여자가 목소리를 겹친 합작으로 니코니코 동화 문화의 상징적인 곡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적 재생 수백만 회를 넘기며, 웃음으로 이어지자는 단순한 외침이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아직 공개된 커뮤니티 가사가 없어요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