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마후 - 오보로즈키 앨범 커버
J-POP

오보로즈키

朧月

마후마후

まふまふ

001
순위
전체#23,29863,277865
J-POP#4,1375,03957
아티스트 내#2021
작곡まふまふ
작사まふまふ
노래방 번호
KY4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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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馴れ初め(나레소메, 두 사람이 만난 계기)'를 모른 채 옅은 분홍으로 물든 저녁 비, 초하루에 씻겨 새하얘질 수 있다면, 고어가 빽빽이 박힌 가사로 에도 시대의 정경을 그립니다. 흐릿한 봄밤의 달 '朧月(오보로즈키)'을 자신에 빗댄 화자는 유곽에 핀 꽃, 즉 오이란(유녀)으로 읽힙니다.

오늘 밤은 누구를 위해 춤추는가, 향기 없는 꽃이고 싶다, 얼굴 없는 사람 그림자에 이끌려 꺾여버릴 바엔, 자기 뜻과 무관하게 원치 않는 상대와 맺어지는 처지의 비애가 '제발 혼자 두지 말아달라'는 애원과 함께 안개처럼 번집니다.

작사·작곡 모두 마후마후입니다. 2019년 발매된 곡으로, 다이쇼 로망·고딕 로망풍 세계관과 화풍(和風) 멜로디가 어우러진 그의 대표적 화테이스트 작품입니다.

우타이테 출신으로 모든 제작을 직접 해내는 마후마후는 이렇게 옛 일본어와 정형화된 정경을 활용해 한 폭의 회화 같은 곡을 만들어내는데, 흐린 달에 자신을 비춘 유녀의 정념을 섬세한 고어로 직조한 점이 돋보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馴れ初めを知らぬまま
薄紅点した宵時雨
朔日に洗われて
真白になれたら

幼き日々は貴方の傍
悠々 夢の果て

今宵は誰がために踊るのでしょう
霞む 私は朧月
手繰り寄せる 朱殷の糸口よ
貴方に続けと願う

華やかな景観に
当てられ世人は列なる
愛しみは幾匁
花は一匁

知らぬ吐息を浴び 軋む帷
今は不香の花でありたい
顔の無い人影に絆されて
手折られてしまうのなら

袖口の手毬は転ぶ 暗がりの方へ
ねえ お願い ひとりにしないで
雲間に消える

愛しい 愛しいよ と木霊した
日々は想うほどに遥か
冷めぬ心に霏霏と 六つの花
芽吹きと共に
あの人のもとへ 帰ろう

遊里に咲く雪月花
霞む 私は朧月
手繰り寄せる 朱殷の糸口よ
貴方に続けと願う

千切れぬ明日に 契りなどない
薄月の色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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