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마후 - 종점 앨범 커버
J-POP

종점

終点

마후마후

まふまふ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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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내#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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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17/87/15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まふまふ
작사まふまふ
노래방 번호
KY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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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낫다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화자의 체념으로 노래는 문을 엽니다. 12층 빌딩에서 매일 한쪽 발만 내밀어 보지만 정작 죽을 용기 하나 없는 자신을 비웃고, '다음이 종점이다'라는 말이 후렴마다 다가오며 끝을 향해 천천히 미끄러지는 정서가 곡 전체를 짓누릅니다.

어떤 물감을 덧칠하는 것보다 그저 어둡고 그리운 빛, 끝없는 어둠이 '답이었다'고 반복하는 후반부는 구원받지 못한 채 선잠의 깊은 곳으로 떨어져 간다는 가사로 닫힙니다. 망상과 죽음 공포, 무기력 같은 단어를 거침없이 늘어놓으면서도 화자는 끝내 누구를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향해 가라앉습니다.

'終点'은 마후마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곡으로, 2017년 10월 18일 발매된 앨범 '明日色ワールドエンド'에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앨범은 마후마후의 메이저 데뷔작에 해당하며, 발매 후 골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마후마후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불러보았다' 영상으로 출발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믹싱까지 직접 다루는 멀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은 인물입니다. 밝고 대중적인 곡과 이처럼 어둡고 내면을 파고드는 곡을 오가는 폭넓은 작풍이 그의 정체성이며, '終点'은 그 어두운 쪽 결을 가장 진하게 보여주는 트랙 중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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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虚言の真相 夢遊病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12階のビルから
今日も片足だけ差し出している
蒼然 悄然 どうせ
死ぬ勇気のひとつもないくせして

人の形でいるのに 同じ人の言いなりになるなら
まだ夢は見れるのに こんな夢も見れない世界なら
夏草が枯れるまで いっそしゃがんで隠れていようかな
なんてことを言って笑う間に
次で終点だ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妄想 死恐怖症 夜響症
特効薬は無気力か PTSD

いつか笑うことより
ずっと笑われることに慣れていた
感情 愛情 哀情
拾わずにいる 得て落とすよりいいや

死ぬことへの恐怖を喰らい
腹を満たしていく神様
瞞しと 詐欺師と
ボクは疾うにわかっているんだ

どんな絵の具を塗り重ねるより
ずっと暗い ただ懐かしい光彩と
果てしないほどの
暗闇が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何もを手放して
微睡の奥深く
堕ちていく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虚言の真相 夢遊病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前髪を伸ばしている
だって何ひとつ見たくないから
溶けるまで色を抜く
だってボクは染まりたくないから

恨み合って 叩き合って
妬み合って 乏し合って
探し合って 慰め合って
悔やみ合って 解り合った

こんな詩も音も
肯定も否定も未練も
四季折々の光彩も
何処にも残らない
暗闇が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吸い尽くすような暗闇が
ボクらの未来だった

願っている もういいんだって
救われやしないんだ
微睡の奥深く
堕ちていく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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